낮엔 사파리, 밤엔 호러 체험 … 에버랜드로 가을 나들이 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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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에버랜드는 가을 축제 시그니처 호러 테마존인 ‘블러드시티 제로: 지옥의 문’을 다음달 22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10년 차를 맞은 블러드시티는 올해 영화 ‘해적’, ‘공조2’ 등을 연출한 이석훈 감독과 협업했다. 블록버스터 영화 속에 들어온 듯한 연출로 더욱 밀도 높은 공포를 선사한다.이번 축제의 핵심은 야외 대형 호러 이머시브 라이브 공연이다.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완전히 허물고 좀비와 어울려 무대를 체험하도록 했다. 관람객은 다크X가 이끄는 좀비 군단에 맞서는 화이트Z 대원 자격으로, 5개 테마존을 누비게 된다. 각 구역에서는 2m가 넘는 거대 좀비 등 수십 명의 연기자가 불쑥 등장해 관람객에게 말을 걸거나 미션을 준다. 테마존을 돌며 미션을 달성하면 대원증에 인증 도장을 찍어준다. 미션을 모두 완수하면 파멸의 플랫폼 테마존으로 꾸며진 ‘모니모러쉬’ 우선탑승권을 받을 수 있다. 공연 중간 연기자들이 한곳에 집결해 화려한 퍼포먼스를 펼치는 대규모 플래시몹도 볼거리다. 이머시브 공연은 매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에버랜드 방문객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에버랜드 로스트밸리에서 기린과 사진 촬영하는 모델. 에버랜드 제공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가을 나들이 콘텐츠도 다채롭다. ‘와일드 사바나 익스페디션’에서는 로스트밸리를 직접 걸으며 기린, 코뿔소 등을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다. 호박과 해골 테마의 ‘스마일리 펌킨 퍼레이드’도 매일 열린다. 에버랜드 대표 정원인 포시즌스가든은 가을꽃이 어우러진 테마 정원으로 변신해 나들이객을 맞이한다. 자세한 내용은 에버랜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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