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세종시 상수도 요금 인상… 하수도는 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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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내년 세종시 상수도 요금 인상… 하수도는 동결 세종시청 전경. [세종시] 세종시가 내년 상수도 요금을 예정대로 인상한다. 다만 하수도 요금은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올해 수준으로 동결한다.세종시는 오는 2027년부터 적용될 상하수도 요금 체계 조정안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시는 ‘세종특별자치시 하수도 사용 조례’를 개정해 내년 하수도 요금을 올해 수준으로 동결할 예정이다. 상수도 요금은 노후 상수관망 정비와 배수관로 확장 등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현행 조례에 맞춰 인상한다.이에 따라 내년도 가정용 기준 하수도 요금은 1180원으로 유지되며, 상수도 요금은 올해 710원에서 내년 755원으로 45원 오른다.2028년 이후 상하수도 요금은 내년도 상하수도 정비기본계획 확정 결과를 토대로 장기 투자 재원과 요금 현실화율 등을 검토해 단계적으로 조정한다.또 시는 빗물·중수도·재이용수·재처리수 등에 대한 하수도 요금 감면 기준도 정비할 예정이다. 실제 사용량에 해당하는 공공하수도 요금에만 감면율을 적용하도록 규정을 명확히 한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개정 기준은 내년 1월에 사용분부터 적용되며 다음달 부과 요금부터 반영된다. 임현수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상수도 요금 인상은 불가피했으나, 하수도 요금 동결을 통해 시민 부담을 덜고자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경영 효율화와 친환경 물 관리 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 이태희 기자 이 기사의 배경지식, 한눈에 이해하는 해설판으로 이동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세종시는 내년 상수도 요금을 인상하되 하수도 요금은 올해 수준으로 동결한다고 밝혔다. 하수도 요금 동결은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한 조치이며, 상수도 요금 인상은 노후 관망 정비와 배수관로 확장 등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세종시는 2028년 이후 상하수도 요금 체계 조정안을 마련하고, 하수도 요금 감면 기준도 정비할 예정이다. AI 해설 기사AI 해설은 뉴스의 풍부한 이해를 위한 콘텐츠로, 기사 본문과 표현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종시가 내년 상수도 요금을 올리고 하수도 요금은 동결하기로 했어요! 💧 Key Points 세종시는 노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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