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줄 운빨은 없다 메롱”…관악산 래커 테러 범인 누구?

2 weeks ago 6
사회 > 사건 사고

“너에게 줄 운빨은 없다 메롱”…관악산 래커 테러 범인 누구?

입력 : 2026.04.01 13:30

[스레드 캡처]

[스레드 캡처]

서울의 명소인 관악산에 한 등산객이 ‘래커 낙서’를 해 논란이다.

1일 온라인커뮤니티에 따르면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관악산 제1등산로 마당바위에 래커칠이 돼있다는 글과 사진이 빠르게 퍼지고 있다.

사진 속 바위에는 노란색 래커로 “너희에게 줄 관악산 운빨은 없다. 메롱”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이는 관악산 열풍 속 방문객이 폭증하자, 이를 겨냥한 장난으로 풀이된다.

앞서 지난 1월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에서 역술인 박성준씨가 “운이 안 풀릴 때는 관악산에 가라”고 조언하자, 최근 관악산은 ‘좋은 기운’을 받을 수 있는 명소로 입소문을 탄 바 있다.

바위는 현재 훼손이 심각한 상태로 알려졌다. 제보자들의 사진에 따르면 페인트가 두껍게 덧칠돼 있다. 이를 제거하려면 약품이나 그라인더 작업이 필요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관악산은 도시자연공원으로, 훼손 시 법적 책임을 질 수 있다.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에는 공원시설을 훼손할 경우 300만원 이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고 명시돼 있다.

관악산은 최근 2030세대 사이에서 핫플레이스로 떠올랐다. 구글 트렌드에 따르면 지난달 ‘관악산’ 검색 관심도는 최근 5년 내 최고치를 기록했다. 1년 새 약 2.5배 수준으로 늘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핵심요약 쏙

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관악산 제1등산로에서 한 등산객의 래커 낙서가 논란이 되고 있으며, 바위에 "너희에게 줄 관악산 운빨은 없다. 메롱"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이는 최근 관악산이 '좋은 기운'을 받을 수 있는 명소로 알려지면서 장난으로 해석되고 있으며, 바위의 훼손이 심각한 상태로 보고되고 있다.

관악산 보호와 관련하여 훼손 시 법적 책임이 따르며, 공원시설을 훼손할 경우 최대 300만원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매일경제 회원전용
서비스 입니다.

기존 회원은 로그인 해주시고,
아직 가입을 안 하셨다면,
무료 회원가입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해주세요

무료 회원 가입 로그인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