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네오위즈(공동대표 김승철, 배태근)는 지난 1분기에 연결 기준 매출 1014억원, 영업이익 70억원, 당기순이익 15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13.9%, 당기순이익은 153.3% 늘고 영업이익은 32% 줄어든 결과다. 전분기 대비로는 매출이 4.6% 감소하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48.1%, 1255.1% 증가했다.
네오위즈는 “1분기는 핵심 라이브 지식재산권(IP)들의 꾸준한 성과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라며 “당기순이익은 고환율에 따른 환차익 효과가 반영된 155억원을 기록했다”라고 설명했다.
부분별로는 PC·콘솔 게임 부문이 395억원, 모바일 게임 부문이 514억원, 기타 매출(임대, 광고 수익)은 105억원이다.
이 중 PC·콘솔은 ‘P의 거짓: 서곡’과 ‘셰이프 오브 드림즈’의 초기 판매 효과가 제거되며 전분기 대비로는 13.8% 감소했으나 전년동기 대비로는 8.6% 늘었다. 모바일은 ‘브라운더스트2’의 2.5주년 이벤트 매출 일부의 이연과 1000일 이벤트 효과로 전분기 대비 7.7%, 전년동기 대비 13.3% 늘었다.
네오위즈는 “‘브라운더스트2’는 지난 4분기 2.5주년 이벤트 매출 일부가 1분기로 이연되며 성장에 기여했고 3월 1000일 기념 라이브 및 스페셜 스킨 이벤트 흥행으로 트래픽을 유지하며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다”라며 “웹보드 게임은 2월 시행된 한도 상향 등 규제 완화 효과로 이용자당 평균 결제액(ARPPU)이 반등했다”라고 설명했다.
영업비용은 945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19.9% 늘고 전분기 대비로는 7% 줄었다. 인건비는 전분기 일회성 비용인 인센티브가 제거되며 전분기 대비 11.1% 감소, 전년동기 대비 8.2% 증가한 396억원, 마케팅비는 외주 활용 및 효율화로 전분기 대비 13.7% 감소, 전년동기 대비 31.1% 증가한 73억원, 변동비는 전분기 대비 6.1% 감소, 전년동기 대비 41.5% 증가한 350억원이다.
네오위즈는 2분기에도 주요 IP의 이벤트와 팬덤 활동을 중심으로 성장 흐름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브라운더스트2’는 6월 3주년 업데이트와 함께 글로벌 주요 도시에서 오프라인 팬 행사를 개최하며 팬덤 접점을 넓힌다. PC·콘솔 타이틀은 플랫폼별 봄 할인 이벤트에 참여해 신규 이용자 유입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신작 프로젝트들도 본격적인 개발 단계에 진입하며 속도를 내고 있다. ‘P의 거짓’의 차기작은 핵심 재미 요소 검증을 마치고 실제 플레이 경험과 전반적인 완성도를 높이는 단계에 진입했으며 ‘프로젝트 CF’, ‘프로젝트 루비콘’, ‘프로젝트 윈디’도 일정에 맞춰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모바일에서는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8000만 건을 돌파한 ‘고양이와 스프’ IP의 정식 후속작 ‘고양이와 스프 : 마법의 레시피’를 지난 4월 28일 글로벌에 출시했다. ‘킹덤2’도 하반기 초 출시를 목표로 막바지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퍼블리싱 라인업으로는 하반기 ‘안녕서울: 이태원편’ 출시를 앞뒀으며 해외 개발사 울프아이 스튜디오, 자카자네의 신작도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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