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공동대표 강대현, 김정욱)이 오는 19일부터 ‘넥슨 개발자 콘퍼런스(이하 NDC)’의 오프라인 참관객을 모집한다. 올해 NDC는 대담 형식의 강연이 8종이 마련되고 인공지능(AI) 분야 강연도 대폭 확대돼 눈길을 끈다.
NDC는 올해로 19회째를 맞은 게임업계의 대표적인 지식공유 행사다. 2007년 넥슨의 사내 행사로 시작한 NDC는 2011년부터 공개 행사로 전환해 국내 게임업계 최대 지식공유 행사로 자리매김해왔다.
올해는 오는 6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성남시 판교 넥슨 사옥과 일대에서 개최된다. 업계 종사자뿐 아니라 게임 산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관할 수 있다. NDC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5월 19일부터 21일까지 일자별 선착순 접수한다.
올해 NDC에서는 게임 기획부터 프로덕션·운영, 프로그래밍 등 게임 개발 전반을 아우르는 총 51개 발표 세션이 운영된다. 넥슨컴퍼니 소속 개발사를 비롯해 크래프톤, 로블록스, NC AI, 구글 딥마인드, 스노우플레이크 등 국내외 주요 게임사 및 IT 회사 소속 임직원들이 연사로 참여한다. 이 중 글로벌 흥행작 ‘아크 레이더스’ 개발사 엠바크 스튜디오도 3개 강연에 참여해 게임 내 적용된 AI·머신러닝 기술과 데이터, 아트 등 분야별 개발 경험을 공개한다.
특히 올해는 AI 분야 강연이 대폭 확대돼 인공지능을 게임 개발에 접목한 최신 사례와 실무 노하우, 경험담이 집중적으로 공유된다. 첫 날 AI 세션만 6개, 사흘에 걸쳐 총 15개 강연이 마련됐다.
여기에 업계 전문가들이 주제별로 의견을 교류하는 대담 형식의 강연도 8종이 마련돼 한층 깊이 있는 인사이트를 전할 예정이다.
대표 대담 세션으로는 ▲박용현 넥슨게임즈 대표·이경혁 게임제너레이션 편집장의 ‘서로 다른 게임을 동시에 개발한다는 것’ ▲강덕원 넥슨 그룹장·임경영 크래프톤 VP·김상균 경희대 교수의 ‘넥슨과 크래프톤의 AX 여정’ ▲김용하 넥슨게임즈 본부장·김지훈 프로젝트 문 대표·정우철 디스이즈게임 편집장의 ‘내가 플레이하고 싶었던 게임을 만든다’ 등이 마련됐다.
넥슨은 행사 기간 동안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넥슨 사옥 아트 전시회를 비롯해 야외 이벤트 존을 통한 미니게임과 각종 체험 부스, 굿즈 증정 이벤트 등이 마련됐다.
한편 NDC는 지난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으로 개최가 취소됐고 2021년과 2022년은 온라인 행사로 진행했다. 2023년과 2024년에는 내실 다지기 및 내부 재정비를 목적으로 사내 비공개 행사로 열렸고 지난해 오프라인 공개 행사로 다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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