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 언리얼엔진5 업그레이드 예고
- 임영택
- 입력 : 2026.05.08 11:01:35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모바일 MMORPG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을 오는 5월 26일 언리얼엔진5로 업그레이드한다고 8일 밝혔다. 넷마블은 이번 엔진 교체를 통해 한층 향상된 그래픽 품질과 확장된 게임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은 엔씨의 인기 PC 온라인 게임 ‘블레이드&소울’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해 제작한 모바일 기반 MMORPG다. 넷마블에프앤씨가 제작해 지난 2018년 12월 출시됐다. 언리얼엔진4를 기반으로 원작의 방대한 세계관과 특유의 그래픽 감성, 화려한 무공 액션을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넷마블은 이번 엔진 교체를 통해 올해로 서비스 8주년을 맞는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의 장기 서비스 게임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넷마블은 “모바일 게임이 서비스 도중 엔진을 전면 교체하는 사례는 업계에서도 드문 일”이라며 “게임의 완성도 제고를 위한 기술적 도전이자 이용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과감한 투자”라고 강조했다.
넷마블은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를 ‘NEXT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으로 명명하고 공식 특설 사이트도 개설했다. 오는 13일 오후 7시에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쇼케이스도 개최해 업데이트의 상세 내용을 소개할 계획이다.
현재 특설 사이트를 통해 업데이트 기념 사전등록도 진행 중이다. 참여 이용자에게는 ‘+10 강화 빛나는 고대 방어형 장비 풀세트’를 비롯해 다채로운 보상을 제공한다. 엔진 업그레이드를 기념해 제작한 특별 얼굴 장식 도안 ‘NEXT Vision’도 선물한다.
이용자는 특설 사이트 내 ‘사형님의 서신’ 게시판에 개발진에게 전달하고 싶은 의견이나 질문도 남길 수 있다. 넷마블은 오는 22일 예정된 개발자 라이브 방송을 통해 이용자들이 남긴 의견에 직접 답변할 계획이다.
한편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은 출시 초기 국내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작품이다. 출시 한 달이 안 됐음에도 2018년 4분기 넷마블 매출의 6% 비중을 차지했고 성과가 온기 반영된 2019년 1분기에는 ‘리니지2 레볼루션’을 제치고 가장 높은 16%의 매출 비중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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