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페이스, AG 클라이밍 역대 최다 5개 메달 [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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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AG 스포츠클라이밍 5개 메달…3회 연속 입상서채현 한국 여자 첫 금메달·이도현 2개 메달·정지민 개인 최고 기록 3차례 경신아시안게임 스포츠클라이밍 역대 최다 메달을 획득한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왼쪽부터 서채현, 이도현, 정지민 선수). 사진제공 |노스페이스[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이 제20회 AG 스포츠클라이밍에서 한국 국가대표팀이 획득한 메달 5개를 모두 따냈다.영원아웃도어(대표 성기학)는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소속 서채현, 이도현, 정지민이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3개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애슬리트팀과 한국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팀 모두 AG 3회 연속 메달을 기록했다. 메달 5개는 한국 스포츠클라이밍의 AG 역대 최다 성적이다.서채현은 여자 리드에서 한국 여자 선수의 AG 스포츠클라이밍 첫 금메달을 따냈다. 주종목인 리드 결선에서 유일하게 완등해 우승했다. 여자 볼더에서도 동메달을 획득해 이번 대회를 메달 2개로 마쳤다.이도현도 두 종목에서 입상했다. 남자 볼더 은메달에 남자 리드 동메달을 더했다. 여자 스피드에 출전한 정지민은 개인 최고 기록을 세 차례 경신하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이번 성적은 앞선 두 대회의 메달 수를 웃돈다. 한국 국가대표팀은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항저우 대회에서는 은메달 2개와 동메달 2개를 따냈다. 이번 대회에서는 금메달을 포함해 총 5개로 메달 수를 늘렸다.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의 AG 입상은 스포츠클라이밍이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자카르타·팔렘방 대회부터 시작됐다. 당시 소속 선수인 천종원이 남자 콤바인에서 금메달, 사솔이 여자 콤바인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항저우 대회에서는 서채현이 여자 콤바인 은메달을, 정지민이 여자 스피드 계주 동메달을 따냈다. 이번에는 서채현과 이도현이 각각 두 종목에서 메달을 획득하고 정지민이 개인 종목에서 입상하면서 애슬리트팀의 한 대회 최다 메달 기록을 세웠다.노스페이스는 선수 후원과 대회 개최를 함께 진행해 왔다. 2003년부터 ‘노스페이스컵 전국 스포츠클라이밍 대회’를 직접 개최했고, 2005년에는 국내 아웃도어 업계 최초로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을 창단했다. 스포츠클라이밍을 비롯한 여러 종목의 국가대표 선수와 탐험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팀이다.대한민국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팀 공식 후원은 2010년부터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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