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악, 해외출장 3번 모두 '부부동반' 했는데…공개 보고서엔 누락

1 week ago 10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재임 중 다녀온 세 번의 해외 출장에 모두 배우자를 동반했지만, 선관위는 공개 보고서에 이 같은 사실을 누락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오늘(18일)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선관위로부터 제출받은 '해외선거관리기관 교류·협력방안 협의 등을 위한 국외출장 계획'에 따르면 노 전 위원장은 배우자와 함께 2024년 11월 7박 9일 일정으로 독일과 에스토니아를 방문했습니다.당시 출장에는 항공료와 철도운임, 체재비, 준비금 등 총 7천194만원의 선관위 예산이 쓰였습니다.또 중앙선관위의 '선거제도 발전 및 국제 네트워크 증진을 위한 국외출장 계획' 자료에 따르면 노 전 위원장은 지난해 11월 8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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