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용 비닐 이어 비료값까지 뛰나…영농기 농가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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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전쟁 여파에 농촌도 비상입니다. 비료의 원료인 요소는 40% 넘게 중동산이고, 난방에 비닐하우스 비닐값까지 상승 추세이기 때문입니다. 올해 농사지어도 남는 게 없을까 걱정입니다. 홍지호 기자입니다.【 기자 】 모내기를 앞둔 세종의 한 논, 한쪽엔 비료가 쌓여 있습니다. 비료를 뿌리지 않으면 생산량이 최대 절반까지 줄 수 있어 농사 필수품입니다.▶ 스탠딩 : 홍지호 / 기자- "이곳에선 1년에 3번 비료를 줍니다. 다음 달로 다가온 모내기 때 가장 많은 비료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이란 전쟁으로 농민들은 노심초사하고 있습니다. 비료의 핵심 원재료인 요소의 40%가량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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