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신민아 남편' 아니랄까 봐! 김우빈 실제 인성 수준 "20명 신인과 매일 1대1 식사 자처" [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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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우빈 /2026.07.31 /사진=김휘선 hwijpg@배우 김우빈이 '미담 제조기'답게 후배들을 따뜻하게 챙기며 신작 '기프트'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1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NM 센터에선 tvN '크리에이터 톡 2026'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CJ ENM 플랫폼사업 미디어 BU장 박상혁을 비롯해 새 드라마 '100일의 거짓말' 장신애 CP·'기프트' 공동 연출자 함승훈 감독·'나의 유죄인간' 김호준 CP, 예능 '언더커버 셰프' 홍진주 PD·'무쇠소녀단' 시리즈의 방글이 PD 등이 참석했다.'기프트'는 김우빈이 2022년 tvN 웰메이드 작품 '우리들의 블루스' 이후 4년 만에 선보이는 TV 드라마로 단연 기대작으로 꼽힌다. 카카오웹툰에서 인기리에 연재된 정이리이리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불의의 사고 이후 특별한 능력을 얻게 된 전 프로야구 투수코치 정민용(김우빈 분)이 전국 꼴찌의 고교 야구부 감독으로 부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판타지 요소가 가미된 스포츠 드라마로, 김우빈의 색다른 연기 변신이 펼쳐질 전망이다. 극 중 김우빈은 사람들의 야구 재능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얻게 된 감독 정민용으로 분한다.함승훈 감독은 "'기프트'의 핵심을 꼽자면 판타지 요소"라며 "정민용 감독이 타인의 야구 재능을 알아보는 특별한 능력을 얻게 된다는 세계관 설정과 실제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현실 세계의 냉혹함, 이 사이의 온도 차 안에서 이야기가 전개된다. 그 속에서 인물들의 울고 웃는 성장기가 관전 포인트다"라고 짚었다.이어 "결국 '기프트'는 고교 야구 선수들의 한계와 재능을 알아보는 감독이 이 선수들과 함께 어디까지 도전할 수 있고 무엇을 이뤄낼 수 있는가, 또 그게 과연 우리 삶에서 어떤 의미를 갖는지 질문을 던지는 작품"이라고 덧붙였다.특히 함 감독은 주연 김우빈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김우빈은 현장에서 정민용 감독 그 자체"라면서 "싱크로율이 엄청나게 높다. 김우빈과 대화를 나누면 진짜 야구 감독과 얘기를 하고 있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작품과 캐릭터에 완벽하게 몰입해 있다"라고 감탄했다.그러면서 함 감독은 "김우빈이 얼마나 멋있는 배우인지는 말을 안 해도 아실 거다. 저도 개인적으로 팬이었는데, 이번 작품에서 특유의 남성미, 멋스러움, 패션 감각이 '정점'을 찍지 않았나 싶다. 과거의 어렸던 김우빈보다도 말이다. 감독 역할을 하는 이 농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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