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6일) 오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가 비공개로 열린 가운데,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심사하는 과정에서 여당 의원들 간 고성이 오가며 충돌했고, 결국 정회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MBN 취재를 종합하면, 더불어민주당은 해당 개정안에 담긴 제30조 '19세 미만 진술 내용 영상녹화 규정 정비'와 관련해 일부 내용을 삭제하자는 취지로 논의를 진행했는데, 한 민주당 의원이 비공개 법안소위 자리에서 강하게 반발했고, 표결 과정에서 다른 여권 의원들과 언쟁을 벌였습니다. 이에 일부 의원들은 자리를 박차고 떠났습니다.검찰 수사권 폐지에 따라 검사가 면담을 하는 경우 영상으로 녹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