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용지 축소 검토안에 대해 "보고받은 기억이 없다"고 답한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안건 검토 수당은 챙겼던 것으로 MBN 취재결과 확인됐습니다.국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서범수 간사가 선관위로부터 제출받은 국정조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투표용지 축소 검토안이 전체 선관위원들에게 사전 배포됐습니다.같은달 24일 열린 제15차 중앙선관위원회 회의 보고 자료에 해당 내용이 포함됐고, 노 전 위원장도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이후 노 전 위원장은 당시 안건 검토 수당으로 50만 원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하지만 노 전 위원장은 지난달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