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냄새 배여 다 버렸다”…담배박스에 군고구마 넣어 보낸 편의점 논란

1 week ago 13

“담배냄새 배여 다 버렸다”…담배박스에 군고구마 넣어 보낸 편의점 논란

[사진출처=SNS/뉴스1]

[사진출처=SNS/뉴스1]

편의점에서 담배상자에 넣어 보낸 군고구마에 담배냄새가 배여 먹지도 못하고 버렸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8일 뉴스1에 따르면 한 소셜미디어(SNS)에 이같은 내용의 글과 영상이 올라왔다.

제보자 A씨는 “편의점 배달로 군고구마를 시켰다. 우리는 모두 비흡연자인데 여기에 담겨서 배달이 왔다”며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편의점에서 판매 중인 전자담배 박스가 보이고 그 안에는 편의점에서 사용하는 일회용 봉투에 별도 포장 없는 군고구마가 들어 있었다.

A씨는 “담배 냄새가 물씬 풍긴다”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이어 “당연히 고구마는 안 먹었다. 아니 못 먹었다”며 “저는 평생 흡연을 해본 적이 없는 사람이라 저한테는 좀 강렬했다”고 적었다.

A씨는 “‘어떻게 저걸 먹느냐’는 댓글이 보여 후기를 남긴다. 그냥 버렸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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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 배달된 군고구마가 담배 상자에 담겨 배송되어 담배 냄새가 배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제보자는 본인이 비흡연자임에도 불구하고 담배 냄새가 강하게 나는 군고구마를 받아 불쾌감을 표시하며 이를 공개했다.

그는 해당 군고구마를 먹지 않고 버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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