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미래혁신기술박람회 “참여 스타트업과 글로벌 투자자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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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대구 미래혁신기술박람회 “참여 스타트업과 글로벌 투자자 연결” 21~24일 엑스코서 스타트업 행사참가기업 120곳서 200곳으로 확대 오는 21~24일까지 엑스코에서 열리는 대구 스타트업 아레나 홍보 포스터(사진제공-대구시) 대구가 국내외 스타트업과 글로벌 기업·투자기관을 연결하는 비즈니스 무대를 마련한다.오는 21일 개막하는 대구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 기간에 맞춰 스타트업을 위한 투자 상담과 기술 협력, 해외 진출 프로그램을 연결해 기업 성장을 뒷받침한다는 구상이다.대구시는 실리콘밸리의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플러그앤플레이(Plug and Play)와 함께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엑스코 동관 4홀에서 ‘2026 플러그앤플레이 코리아 엑스토’와 ‘2026 스타트업아레나’를 통합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FIX 기간에 열리는 이번 행사는 플러그앤플레이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 주관한다.이번 행사의 핵심은 스타트업의 기술 전시를 실제 사업 기회로 연결하는 데 있다. 기술력을 갖추고도 해외 투자자나 글로벌 기업과 접점을 만들기 어려운 스타트업들이 현장에서 투자 유치와 공동 사업, 해외 시장 진출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논의하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참가기업은 지난해 120개사에서 올해 200개사로 늘었다. 탈레스(Thales), 에어월렉스(Airwallex) 등 글로벌 기업과 투자·혁신기관도 참여한다. 스타트업 입장에서는 자사의 기술과 사업 모델을 해외 시장의 수요와 투자 기준에 비춰 점검하고, 협력 상대를 찾는 자리가 마련되는 셈이다.21일에는 플러그앤플레이 아시아·태평양(APAC)과 경북대 첨단정보통신융합기술원이 스타트업 발굴 및 글로벌 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지역의 기술·창업 지원 기반과 글로벌 액셀러레이터의 네트워크를 연결해 행사 이후에도 협력을 이어갈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주프 탄 플러그앤플레이 APAC 총괄 파트너는 기조연설을 통해 글로벌 스타트업 생태계와 투자 흐름을 소개한다. 글로벌 투자자 등이 참여하는 대담에서는 아시아를 비롯한 해외 시장의 창업·투자 환경을 공유한다.행사 기간 총 9차례 열리는 데모데이는 유망 기업들이 투자자에게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직접 설명하는 무대다. 글로벌 스타트업과 FIX 어워즈 참여기업, 대구 글로벌 벤처 스타트업, 로봇 분야 창업기업 등이 참여해 혁신 기술과 사업 모델을 선보인다.참여기업들의 기술은 물류와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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