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친환경 주거 문화 선도…글로벌 인프라·에너지 기업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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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은 1973년 12명의 직원으로 시작했다. 이후 남미, 아프리카와 중동 등에 진출하며 해외 건설시장 개척에 앞장섰다. 부산과 가덕도, 거제를 잇는 거가대교, 서울 동작대교와 서울지하철 2호선 등 국내 대표 기반 시설을 구축한 기업이다. 국민의 편안한 보금자리 공급을 위해서도 힘쓰고 있다.

2000년대 들어 국내에서 가장 많은 주택을 공급하면서 국내 주거 시장을 선도해 왔다. 1994년 국내 최초로 아파트에 환경 개념을 도입해 ‘그린홈’, ‘그린아파트’ 등 친환경 주거상품을 개발했다. 2003년에는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실현하는 생활문화공간 브랜드 ‘푸르지오’를 선보였다. 푸르지오는 싱그러움을 표현하는 ‘푸르다’라는 순우리말에 공간을 뜻하는 ‘GEO’를 결합한 브랜드다.

대한민국 주거문화를 이끌어온 대표 건설사이자 글로벌 인프라·에너지·도시개발 디벨로퍼로 변화를 가속화하고 있다. 데이터센터와 인공지능(AI), 스마트건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글로벌 사업 확대 등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목표다. 올해 발표한 ‘Hyper(하이퍼) E&C’ 전략 아래 안전과 품질, 디지털 혁신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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