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 분양수입만 24조원…압구정3구역, 분담금 다시 보니

3 hours ago 2

AI 기사요약

서울 압구정3구역 재건축 사업의 종전자산 가치 상승으로 추정 비례율은 54.05%로 하락했으나 자산 상승분이 이를 상쇄했으며, 신청 평형에 따라 조합원 분담금은 수억 원에서 최대 백억 원대 이상으로 추정되었습니다.

비례율 54%로 추가 하락해
종전자산 6.4조 늘어 부담 상쇄
84㎡ 분담금 5억대 추정

서울 강남구 압구정3구역 투시도.

서울 강남구 압구정3구역 투시도.

서울 강남구 한강 변 최대 재건축 사업지인 압구정3구역의 추정 분담금이 수정됐다. 분양가 상승 속에 예상 분양수익이 크게 늘었고 기존 아파트값도 크게 올라서다. 최근 강남구 아파트 시세가 크게 뛰면서 재건축 사업성을 판단하는 지표인 추정 비례율(개발이익률)은 50%대로 낮아졌다.

3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3구역 조합이 제시한 추정 비례율은 54.05%다. 지난해 추정 수치(61.05%)보다 7%포인트 내린 수준이다. 비례율은 개발이익을 종전자산 평가총액으로 나눈 값이다. 비례율은 기준인 100%보다 낮으면 조합원이 부담이 늘어난다는 의미다.

한경 프리미엄9의 모든 콘텐츠는 한국경제신문의 저작물로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사전 허가 없는 무단 전재·복제·배포·캡처 공유·AI 학습 활용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위반 시 서비스 이용 제한 및 민형사상 법적 책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