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단, 전주시·성동구와 콘텐츠 제작·청년 창작자 지원 협약
15개 교육 세션 635명 수료… 공모전·전시로 이어져
사업단은 교육·창작·산업·지역·시민을 잇는 실감미디어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생성형 AI, 바이브코딩, AI 3D, 인터랙티브 미디어, 프로젝션 맵핑 등을 다루는 교육 세션 15개가 운영됐으며, 778명이 신청해 635명이 수료했다. 참가자 제작물은 공모전과 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전시·상영됐다.
성수동 언더스탠드에비뉴에서는 10개 대학 학생 169명이 만든 게임·영상·VR 등 콘텐츠 48개가 공개됐다. 사업단 집계 결과 전체 방문객 중 일반 방문객 비율은 89.4%였다. 전시·체험 만족도는 평균 4.54점, 긍정응답률은 90.7%로 나타났다.
산업계·지역과의 협력 논의도 이어졌다. ‘WE-Meet 매칭데이’에서는 학생·기업·대학이 만나 산업 프로젝트로 발전할 가능성을 논의했다. 전주시와 성동구, 사업단은 실감미디어 기반 문화콘텐츠 공동 기획·제작, 인재양성, 청년 창작자 지원 및 사업화, 글로벌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사업단은 대학이 기술과 전문인력, 교육·콘텐츠 제작 역량을 제공하고 기업은 산업현장 수요를, 지역은 문화·관광자원과 도시 공간을 제공하는 협력 구조를 지향한다고 설명했다. 사업단은 앞으로 이를 바탕으로 실감미디어 생태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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