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어리즈’ 김신영·이선민·구성환, 우리동네국민상회 새 모델로 깜짝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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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점주·유통히어로로 변신…광고는 23일부터 공개 모델료·제작비 전액 본사 부담, 가맹점엔 비용 부담 없는 캠페인 설계 우리동네국민상회 광고에서 점주 역을 맡은 구성환(왼쪽), 유통 히어로 ‘우국상맨’ 역의 이선민(가운데), 고객 역의 김신영(오른쪽). 사진제공=우리동네국민상회 동네 기반 공동구매 마켓 우리동네국민상회가 코미디언 김신영·이선민과 배우 구성환을 신규 광고 모델로 선정하고 브랜드 캠페인에 나선다. 우리동네국민상회는 22일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세 사람은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덩어리즈’로 함께 출연하고 있으며, 회사 측은 이들의 친근한 이미지와 개성이 고객과 소통하는 브랜드 방향에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광고에서 김신영은 고객, 구성환은 점주, 이선민은 유통 히어로 ‘우국상맨’ 역할을 맡는다. 공동구매 방식과 가맹점 운영 시스템을 소개하는 내용으로 제작됐으며, 23일부터 각종 매체를 통해 순차 송출된다. 우리동네국민상회는 식품과 리빙·뷰티·건강기능식품 등을 취급하는 공동구매 마켓으로, 본사가 상품을 선별해 가맹점에 제안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예약판매 기반 무재고 시스템으로 가맹점의 재고 부담을 줄이는 구조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현재 전국 180여 개 가맹점이 운영 중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 비용은 가맹점 부담 없이 모델료와 제작·송출비를 본사가 전액 지원한다. 변영민 대표는 “가맹점 부담을 줄이면서 브랜드 경쟁력을 키우는 것이 함께 성장하는 방법”이라며 “세 모델이 서로를 챙기는 모습이 ‘살림 큐레이터’ 역할과도 맞닿아 있다”고 말했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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