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프로바, ‘2026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 아기 유산균 부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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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프로바가 ‘2026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 아기 유산균(PCMR 재활성화 복원 기술) 부문에서 1위를 수상했다. 라이프앤바이오 제공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그로우랩의 ‘데이프로바’가 JY네트워크가 주최하고 동아일보가 후원하는 ‘2026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 아기 유산균(PCMR 재활성화 복원 기술) 부문에서 1위를 수상했다.데이프로바는 재활성화 기술(PCMR·Probiotic Cell Membrane Reactivation)을 적용한 유산균 제품이다. 유산균의 활성과 장내 생존을 고려해 개발됐다.기존 동결건조 분말 유산균은 유통과 보관을 위해 제조 과정에서 유산균이 비활성화되는 과정을 거친다. 이후 분유나 물에 섞는 과정에서 온도와 수분 등의 환경 변화로 유산균의 상태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 데이프로바는 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산균의 손상을 줄이고 유산균이 다시 활성화될 수 있도록 설계됐다.제품에 적용된 PCMR 기술은 비활성화된 유산균의 세포막 기능을 회복시키는 방식이다. 관련 시험을 통해 장내 생존률과 장 부착능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0세부터 5세까지의 영유아 및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인체 적용 시험을 거친 균주를 중심으로 배합을 구성했다.그로우랩 관계자는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연구해 온 노력이 이번 수상으로 이어져 뜻 깊다”며 “앞으로도 안전성과 제품의 품질을 높이기 위한 연구개발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지희수 기자 heesuji@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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