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이란에 또 한 번 ‘거대한 분노’ 작전을 할 수도 있다”

1 week ago 23

국제 > 글로벌 사회 도널드 트럼프 “이란에 또 한 번 ‘거대한 분노’ 작전을 할 수도 있다” 업데이트 : 2026.10.24 06:29 닫기 2월 이란 상대로 벌인 전쟁 작전명“그들(이란) 똑똑하면 협상하자고 할 것”국제 유가도 급등…인플레 압력 기자들 질문에 답하는 트럼프.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3일(현지 시각) “우리는 또 한 번 작은 ‘거대한 분노’ 작전을 할 수도 있다. 아니면 그들(이란)이 합의할 것”이라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플로리다주 포트마이어에서 연 유세에서 이같이 말하며 “그들이 똑똑하다면 ‘이제 본격적으로 협상하자’고 말할 것”이라고도 언급했다. ‘거대한 분노’는 미국이 지난 2월 이란을 상대로 벌인 전쟁의 작전명이다.또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서 돌아오는 길에 쿠바도 처리하겠다”며 “우리가 쿠바에 대해 하려는 일은 이란에서 돌아올 것이고, 그 아름다운 함정들이 쿠바를 지나갈 것이다”며 “그중 한 척을 해안에서 약 50야드 떨어진 곳에 정박시키겠다”고 예고했다.이어 “그러면 그들(쿠바)이 두 손 들고 항복할 것”이라며 “그다음 마코 루비오(쿠바계 출신 미 국무부 장관)를 보내 일을 마무리하겠다”고 전했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과 최근 미국과 이스라엘이 중간선거 이후 이란을 다시 공격하기 위한 계획을 마련했다는 뉴욕타임스(NYT)의 보도가 나오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했다.이에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 고조에 원유 재고 감소까지 겹치면서 에너지발 인플레이션 압력이 다시 커지는 분위기다.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브렌트유 12월 인도분은 전장 대비 3.55달러(3.14%) 상승한 배럴당 116.72달러에 장을 마쳤다. 이는 지난 4월 이후 6개월 만에 최고치다.또 장중 배럴당 117달러선까지 오르기도 했는데 이는 9월 초와 비교하면 약 20%, 올해 들어서는 90% 넘게 오른 수준이다.뉴욕상업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보다 3.80달러(3.82%) 상승한 배럴당 103.2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의 협상 가능성과 함께 '거대한 분노' 작전을 언급하며 군사적 대처를 경고했다. 그의 발언은 이란 공격 계획이 보도됨에 따라 국제 유가를 급...

Read Entire Article




피플앤툴즈 네트워크
🛍 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