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버는 아이돌은 상위 5~10%”…세리·차오루가 밝힌 수입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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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버는 아이돌은 상위 5~10%”…세리·차오루가 밝힌 수입 현실 달샤벳 출신 세리.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걸그룹 달샤벳 출신 세리와 피에스타 출신 차오루가 활동 당시 겪었던 정산 문제와 경제적 현실을 털어놨다.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차오루’에는 ‘“달샤벳 정도면 자가 있는 줄 알아요” 연예인 걱정도 제발 해달라는 걸그룹’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이날 세리는 달샤벳 활동 당시 정산을 받았느냐는 질문에 “3년 차 때까지는 정산을 못 받았다”고 밝혔다.이어 “내가 리더니까 멤버들의 손을 붙잡고 대표님을 찾아가 ‘정산해 주십시오’라고 말씀드렸다. 그 뒤부터 조금씩 정산해 주셨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차오루 역시 피에스타 활동 당시의 어려움을 털어놨다. 그는 “우리는 계약 끝날 때까지 정산을 못 받았다”며 “내가 큰언니였는데 잘못했던 것 같다. 멤버들 손 붙잡고 갔어야 했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세리는 “우리가 활동했을 시기는 거의 대형 기획사가 아니면 정산이 안 됐던 시절이었다”며 당시 정산 환경을 떠올렸다. 차오루.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두 사람은 대중이 생각하는 아이돌의 경제적 수준과 실제 생활 사이에도 차이가 있다고 입을 모았다.차오루는 “사람들이 ‘아이돌 하면 돈 많이 벌잖아’, ‘연예인 걱정하는 거 아니다’라고 하는데 솔직히 진짜 상위 5~10%만 버는 거 아니냐”고 말했다.세리도 “달샤벳 정도면 멤버 개개인까지는 몰라도 한국에서 그룹 네이밍은 알아봐 주시는 편이라서 집 산 줄 안다”며 “다 부자인 줄 아는데 진짜 상위 10%에 들지 않는 이상은 거의 비슷하다”고 밝혔다.이에 차오루는 “상위 10%에 들어도 집을 살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덧붙였다.세리는 “음원 차트 5위 안에 들 정도면 생활이 조금 괜찮은 편에 속하는 것 같다. 그렇지 않으면 힘들지 않냐”며 아이돌 활동만으로 안정적인 수입을 얻기 어려운 현실을 언급했다.연습생 시절 발생하는 교육비와 데뷔 이후 활동비를 누가 부담해야 하는지를 놓고도 의견을 나눴다.차오루가 연습생 시절부터 발생한 비용이 정산에 반영되는 문제를 언급하자, 세리는 “우리는 아니었다”고 답했다.세리는 연습생 시절 보컬·안무·연기 수업 등에 들어가는 비용에 대해 “소신 발언을 하자면 연습 비용은 회사가 투자해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사실 데뷔하고 나서도 뮤직비디오, 곡비, 댄서비, 의상비 등 돈 들게 너무 많은데 연습생 시절까지 다 청구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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