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 이태성, 187cm 중3 아들 자랑 "전교 1등 놓친 적 없어" [신랑수업][★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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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신랑수업2'
/사진=채널A '신랑수업2'

배우 이태성이 아들의 근황을 자랑했다.

지난 9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이태성이 새롭게 합류해 아들의 근황과 재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이날 이태성은 아들의 근황을 묻는 말에 "중학교 3학년이다. 지금 키가 저보다 크다. 187cm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운동은 안 하고 공부한다. 이제 다 크고 알 것 아는 나이라 연애를 응원해 주기도 한다"고 말했다.

이태성은 재혼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 그는 "저는 결혼해서 아이를 낳고 싶다. 딸을 낳고 싶다"며 "저도 인연을 만날 수 있을까 생각한다"고 털어놨다.

/사진=채널A '신랑수업2'
/사진=채널A '신랑수업2'

이후 이태성은 두 마리의 반려견 몬드, 카오와 함께 애견 카페에서 소개팅에 나섰다. 소개팅 상대는 치과의사와 수의사 복수 면허를 보유한 조희진 씨였다.

특히 두 사람은 5~6년 전 이태성의 반려견을 진료했던 수의사와 보호자 사이였던 것으로 밝혀져 놀라움을 안겼다. 특히 이날 이태성은 조희진 씨와 자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아들이 중학교 3학년이라 고등학교 입시 때문에 공부를 되게 열심히 한다"며 "전교 1등을 놓친 적이 없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조희진 씨 역시 중학교 1학년 딸을 키우고 있다고 밝히며 "딸이 얼마 전에 '엄마 연애 좀 해'라고 하더라. 싫어할까 봐 걱정했는데 그렇게 말해줘서 고맙기도 하고 짠하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이태성은 "아들이 어릴 때는 이해하지 못하면 어떡하나 걱정했다"며 "이제 아이들도 조금씩 어른이 되어가고 있지 않냐. 아이 눈치를 보는 것에서는 많이 벗어나고 자유로워졌다"고 공감했다.

한편 이태성은 지난 2012년 7세 연상의 연인과 혼인신고를 했으며, 2015년 합의 이혼했다.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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