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잔치 축의금 가방 깜빡했더니…뒷정리하던 연회장 직원이 ‘슬쩍’

3 days ago 9
사회 > 법원·검찰

돌잔치 축의금 가방 깜빡했더니…뒷정리하던 연회장 직원이 ‘슬쩍’

입력 : 2026.06.07 14:33

[픽사베이]

[픽사베이]

돌잔치가 끝난 뒤 고객이 두고 간 축의금 수백만원을 챙긴 연회장 직원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음성경찰서는 수백만원의 돌잔치 축의금을 훔친 혐의(점유이탈물 횡령)로 30대 연회장 직원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30일 오후 2시 30분께 음성군의 한 연회장에서 축의금 500여만원이 든 쇼핑백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

그는 연회장 뒷정리 과정에서 돌잔치를 한 고객들이 식탁 위에 깜빡하고 두고 간 쇼핑백을 발견하자 이를 집에 가져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축의금을 챙기지 못한 사실을 뒤늦게 인지한 가족의 신고를 받고 건물 내부 CCTV를 분석해 A씨를 검거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와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