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침구경락융합연구센터-바이오아라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침구경락융합연구센터(소장 이향숙)와 바이오아라(대표 김효정)는 2026년 8월 5일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에서 '동충하초 유래 약침개발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통 한의약 소재인 동충하초를 기반으로 한 신개념 약침 개발이라는 점에서 이번 공동연구는 연구자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협약은 동충하초 유래 PDRN(폴리디옥시리보뉴클레오타이드) 약침 원료의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기전 확인 및 피부 건강 기능성 검증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를 통해 전통 한의학의 약침 요법과 첨단 바이오 기술을 접목, 새로운 형태의 기능성 약침 원료를 개발하고 이를 과학적으로 입증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는 동충하초 유래 PDRN 성분을 활용한 약침 원료에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해 작용 기전을 규명하고, 피부 건강 개선 관련 기능성을 검증하는 연구를 공동 수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존 동충하초 소재의 활용 범위를 넓히는 동시에 한의약 기반 약침 치료의 과학적 근거를 강화한다는 목표다. 특히 이번 공동연구의 기전 규명과 유효성 평가 과정에서는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는 글로벌기초연구실인 '신경 네트워크 기반 침처방 구성원리 규명 연구실'이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연구실은 아토피피부염 환자와 질환 모델을 대상으로 침 치료의 효과와 신경 네트워크 기반 작용 기전을 규명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축적한 임상·전임상 연구 경험과 질환 모델, 생체신호 및 신경 네트워크 분석 역량은 동충하초 유래 PDRN 약침의 후보 작용 경로를 구체화하고 피부 건강 관련 평가 지표를 설계·검증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이 같은 기초·기전 연구는 한의사들이 임상 현장에서 해당 약침을 시술할 때 참고할 수 있는 근거 기반 표준진료지침 마련의 시작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공지능을 활용한 기전 규명과 기능성 검증 데이터가 축적되면, 이를 근거자료로 삼아 동충하초 유래 약침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체계적으로 평가하는 임상연구를 설계하고 추진할 수 있을 전망이다. 아울러 그동안 수입 원료에 의존해 온 피부미용 약침 시장에서 국산 천연물 기반 신소재가 새롭게 자리 잡고, 이번 약침을 통해 한의학 기반 피부미용 약침이 대국민적으로 상용화되며 한의학 기반 피부미용 약침 시장 발전의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침구경락융합연구센...
동충하초 특화 약침 공동연구, 연구자 및 임상의 이목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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