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에 새벽부터 폭우…폭염 주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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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연일 맹위를 떨치던 폭염이 주말을 기점으로 기세를 조금 누그러뜨릴 전망입니다. 동해안을 중심으로 기다리던 비가 내일(8일) 새벽부터 내릴 전망인데, 지역에 따라서는 시간당 30~50mm의 폭우가 내릴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김수형 기자입니다.【 기자 】 갈라진 저수지. 타들어가는 열매. 이글거리는 도로. 기록적인 폭염과 열대야가 연일 이어지면서,기다려지는 것은 이를 식혀줄 비 소식입니다. ▶ 인터뷰 : 유순례 / 서울 성동구- "비가 너무 그립죠. 이럴 때는 비가, 한 달 내 장마였으면 좋겠어." 주말인 내일(8일) 동해 바다의 수증기를 머금은 동풍이 태백산맥과 충돌해 동해안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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