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입사했는데…신입사원 107명 한달만에 자른 中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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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 글로벌 경제 드디어 입사했는데…신입사원 107명 한달만에 자른 中 회사 장쑤성 소재 차량 부품사 싱위대졸 신입사원 440명 채용 직후 경영악화 이유로 대거 계약 해지 경험담 SNS서 확산돼 비판 일자 고객사 폭스바겐 나서 “조사 착수” 중국 창저우 소재 자동차 부품회사인 싱위. <바이두> 중국 장쑤성 창저우에 위치한 한 자동차 부품업체가 100명이 넘는 신입사원을 해고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중국 전역에서 거센 비판이 일고 있다.2일 중국 경제매체 차이신에 따르면, 창저우 소재 자동차 조명 시스템 전문기업인 싱위(星宇)는 최근 경영 실적 부진을 이유로 입사한 지 한 달밖에 안 된 대졸 신입사원들을 대규모로 해고했다.이들에게 ‘개인적 사유’를 이유로 자발적 퇴사 합의서에 서명한 뒤 보상금으로 보름치 급여를 받거나, 회사에 남되 급여가 낮은 조립라인으로 업무 재배치를 하는 것 중 하나를 택하게 한 것이다.하지만 신입사원들은 애초 연구개발(R&D)과 엔지니어링, 경영관리 등의 직군으로 채용됐다.창저우 인력자원사회보장국에 따르면 싱위는 최근 총 440명의 대졸 신입사원을 채용했는데, 그 중 107명과 협의를 통해 근로계약을 해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사건은 피해를 본 신입사원들이 자신의 경험담을 소셜미디어(SNS) 등에 공유하면서 알려지게 됐다. SNS상에서는 부당한 조치라는 반응이 쏟아졌고 논란은 빠르게 확산됐다.결국에는 싱위의 핵심 고객사이자 글로벌 완성차 제조사인 폭스바겐까지 나서게 됐다.폭스바겐 중국법인은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싱위의 해고와 관련한 정보를 접했다”며 “우리는 즉각 이번 사안에 대한 조사에 착수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기본적인 가치와 권리는 전체 공급망에 걸쳐 존중되고 보호돼야 한다”며 “우리는 권리 침해와 관련한 어떠한 의혹도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덧붙였다.베이징 송광섭 특파원 다 읽었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면? 지금 바로 쉬운 해설 클릭!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중국 장쑤성 창저우의 자동차 부품업체 싱위가 신입사원 107명을 대규모로 해고한 사건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해고된 신입사원들은 연구개발 및 엔지니어링 직군에 채용되었지만, 경영 실적 부진을 이유로 '개인적 사유'로 자발적 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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