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숨차다고 애원했는데…‘살해혐의’ 가수 겸 유튜버에 사형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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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법원·검찰 딸이 숨차다고 애원했는데…‘살해혐의’ 가수 겸 유튜버에 사형 구형 업데이트 : 2026.09.10 19:21 닫기 자신의 10대 친딸을 무차별 폭행하고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유튜버 겸 가수에게 검찰이 사형을 구형했다. [연합뉴스] 자신의 10대 친딸을 무차별 폭행하고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유튜버 겸 가수에게 검찰이 사형을 구형했다.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날 창원지법 진주지원 제1형사부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살인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40대 A씨에게 사형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청했다.검찰은 “A씨는 친딸인 B양으로 인해 ‘사회생활 중 망신을 당했다’는 망상에 빠져 B양을 각목으로 수차례 때리고 정수리에 뜨거운 물을 붓는 등 신체 일부에 2도 화상을 입혔다”고 비판했다.또 “B양이 호흡이 힘들다고 여러 차례 애원했음에도 이를 방치했다”며 “가장 믿고 의지해야 할 부모에게 배신당한 피해자(B양)는 극심한 고통 속에 숨졌다”고 부연했다.검찰은 “A씨가 재판이 진행된 1년 동안 반성 없이 범행과 책임을 부인하는 등 정황이 매우 불량하고 과거 배우자 폭행 전력 등으로 볼 때 재범 위험성도 높아 사회와의 영구적 격리가 필요하다”고 구형 사유를 제시했다.반면 A씨 측은 혐의를 완강하게 부인했다.A씨 측 변호인은 “검찰 공소장은 부검 감정서를 근거로 하고 있으나 실험이나 정황상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다”면서 부검 결과에 이의를 제기하며 “B양이 과거 가정폭력 신고 전력이 있었던 만큼 실제 심한 구타를 당했다면 피하거나 재차 신고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창원지법 진주지원은 A씨에 대해 내달 8일 선고할 예정이다. 이 기사의 배경지식, 한눈에 이해하는 해설판으로 이동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신의 10대 친딸을 무차별 폭행하고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유튜버 겸 가수 A씨에게 검찰이 사형을 구형했다. 검찰은 A씨가 딸을 심각하게 학대하고 방치한 점을 들어 사회와의 격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으며, A씨는 혐의를 부인하고 반박했다. 창원지법 진주지원은 A씨의 판결을 내달 8일에 선고할 예정이다. AI 해설 기사AI 해설은 뉴스의 풍부한 이해를 위한 콘텐츠로, 기사 본문과 표현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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