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스코어. /사진=토트넘 SNS잉글랜드 토트넘이 또 졌다. 경기 막판 두 골을 몰아치며 추격했지만 승부를 뒤집기에는 너무 늦었다. 리그 개막 후 5경기에서 단 1승도 거두지 못하면서 영국 현지의 혹평까지 쏟아졌다.토트넘은 19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애스턴 빌라와 2026~202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5라운드 홈경기에서 2-3으로 패했다.토트넘은 개막 후 리그 5경기째 무승에 빠졌다. 2무3패(승점 2)를 기록 중이다. 다른 팀들의 경기 결과에 따라 이번 라운드 종료 후 최하위인 20위까지 떨어질 가능성도 있다.경기 기록만 놓고 보면 토트넘이 밀렸다고 보기는 어려웠다. 토튼넘은 볼 점유율에서 64%-36%로 크게 앞섰고, 전체 슈팅에서도 20-15로 우위를 점했다. 유효 슈팅 역시 7-6이었다. 코너킥에서는 무려 11-1로 압도했다.하지만 골문 앞에서 번번이 막혔다. 토트넘을 울린 선수는 일본 축구대표팀 골키퍼 스즈키 자이온이었다.영국 가디언도 "이번 경기 최우수선수(MVP)는 아마 스즈키였을 것"이라며 그의 활약을 높게 평가했다.매체는 "스즈키의 연이은 선방은 경기장에 점점 답답한 분위기를 만들었다"며 "토트넘 팬들은 '또 이런 날이 되는 것 아닌가'라는 불안감을 느끼기 시작했다"고 전했다.이어 "반대로 빌라 선수들은 뒤에 든든한 수문장이 있다는 사실에 점차 여유를 찾았다"고 스즈키의 존재감을 조명했다.실제로 스즈키는 풀타임을 소화하며 5개의 선방을 기록했다. 축구 통계매체 풋몹도 스즈키에게 평점 7.7점을 부여했다.스즈키가 토트넘의 초반 공세를 막아내자 빌라가 기회를 살렸다. 전반 추가시간 요한 만잠비가 선제골을 터뜨리면서 빌라가 1-0으로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애스턴 빌라 골키퍼 스즈키 자이온. /사진=애스턴 빌라 SNS후반이 되자 로베르토 데 제르비 토트넘 감독은 동점골을 위해 공격수 모하메드 쿠두스를 교체 투입했다.효과를 보는 듯했다. 후반 15분 쿠두스가 골망을 흔들었다. 하지만 비디오판독(VAR) 결과 앞선 상황에서 앤디 로버트슨의 오프사이드가 선언됐고 득점은 취소됐다.결정적인 기회를 놓친 토트넘은 곧바로 추가 실점했다.후반 22분 니콜라 잭슨이 날카로운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며 2-0을 만들었다.후반 34분에는 빌라의 에이스 에미 부엔디아가 환상적인 중거리포를 터뜨렸다. 순식간에 스코어는 0-3까지 벌어졌다.홈 팬들의 인내심도 바닥을 드러냈다. 패...
또 졌다, 5경기 무승 "토트넘, 팬들에 새 고통 안기는 능력 있다" 혹평까지... 日 골키퍼에 막혀 빌라에 2-3 패
5 days ago
25
Related
한혜진, ♥기성용 분량 욕심 폭로 "항상 체크..많이 나오면 좋아해"
1 hour ago
3
‘예비 아빠’ 김준호 “기도발이 좋아…그래서 2세 생긴 것” (독박투어)
1 hour ago
3
“JYP 가수들 팬이지만, 불공정 싫어”…국감에 박진영 부른다는 배현진
1 hour ago
2
베리베리, ‘Don’t Panic!’ 차트 순항…컴백 열기 콘서트로 잇는다
2 hours ago
1
Tips
click
Trending
Popular
[속보] 네팔 홍수로 고립됐던 한국인 10명 중 9명 안전지역 이송
4 weeks ago
77
네팔 홍수 버티고 명소된 ‘기적의 초록집’…집주인이 밝힌 비밀은
3 weeks ago
73
베테랑 김현수 끝내기안타…KT 선두 지켰다, 4년차 김정운은 데뷔 첫 승 감격 [SD 수원 스타]
4 weeks ago
72
부러진 히말라야 빙하가 물 가뒀다가 ‘펑’…“화산 폭발 같았다”
4 weeks ago
68
‘실종 허위종결’ 파문에 고개 숙인 제주경찰청장…“모든 실종사건 재조사”
4 weeks ago
63
제니, 드레스 입고 와이어 촬영도…아찔+강렬한 비하인드
3 weeks ago
56
“복구 끝나기도 전에 또 비”…거제·통영 호우 피해지역 ‘긴장’
4 weeks ago
54
실종아동·입양인 개인정보 117만건 ‘싹’ 털렸다…유출 신고도 늦어
4 weeks ago
54
© Clint's Theme Park 2026. All rights are reserved

!['펜싱 송세라 2관왕 보인다' 여자 에페 단체전 결승 진출, 싱가포르 제압→은메달 확보 [도코나메 현장]](https://image.starnewskorea.com/21/2026/09/2026092516055861904_1.jpg)



!["죽고 싶었다" 암투병 父에 조언 구한 '은중과 상연'..박지현 투혼, '에미상 후보' 결실 [스타이슈]](https://image.starnewskorea.com/cdn-cgi/image/f=auto,w=1200,h=798,fit=cover,q=high,sharpen=2/21/2026/09/2026092515553157413_1.jpg)


![[속보] 네팔 홍수로 고립됐던 한국인 10명 중 9명 안전지역 이송](https://www.amuse.peoplentools.com/site/assets/img/broken.gif)

![베테랑 김현수 끝내기안타…KT 선두 지켰다, 4년차 김정운은 데뷔 첫 승 감격 [SD 수원 스타]](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26/08/26/134552496.1.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