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털린 유럽 박물관…대낮에 입장권 끊고 55억 목걸이 훔쳐

2 hours ago 1
이집트 왕실의 다이아몬드 목걸이가 오스트리아 빈의 박물관에서 도난당해 경찰이 용의자 추적에 나섰습니다.현지 시간으로 어제 AFP,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남성 2명이 지난 27일 대낮에 빈 응용미술관의 전시 진열장을 망치로 부수고 목걸이를 훔쳐 달아났습니다.도난품은 프랑스 명품 보석업체 반 클리프 앤 아펠이 1939년 이집트 왕실을 위해 특별 제작한 목걸이입니다.이집트 국왕 푸아드 1세의 딸 파이자 공주가 훗날 이란 국왕이 되는 모하마드 레자 팔라비 왕세자와 결혼할 당시 나즐리 왕비가 이 목걸이를 착용한 것으로 전해지는 물품입니다.백금에 총 673개의 다이아몬드가 사용됐으며 무게는 200캐럿에 달합니다. 2015년 경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