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래 여학생 20여명 얼굴로 ‘딥페이크 음란물’ 유포한 고교생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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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딥페이크 포비아 동아일보 입력 2026-08-18 21:462026년 8월 18일 21시 46분 김예슬 기자 구글검색 선호 추가 글자크기 설정 뉴시스 또래 여학생 20여 명의 사진으로 ‘딥페이크(Deepfake)’ 음란물을 제작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유포한 고등학생이 검찰에 넘겨졌다. 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허위 영상물 제작 및 반포 등) 혐의로 10대 남학생을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18일 밝혔다.이 남학생은 지난해부터 올해 초까지 또래 여학생의 사진을 다른 영상 등과 합성해 음란물을 만들고 SNS에 게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당 계정에 올라온 게시물은 불특정 다수에게 노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까지 확인된 피해자는 2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앞서 이 사건 피해 신고는 다른 경찰서에도 접수된 바 있다. 하지만 당초 수사팀은 피의자를 특정할 만한 단서를 확보하지 못해 사건을 관리미제로 등록했다. 이후 경기남부청은 추가 피해 신고를 접수하고 수사하는 과정에서 단서를 포착해 해당 남학생을 피의자로 특정했다. 딥페이크 포비아 > 구독 “관심 있으면 쪽지 달라” 해킹 여성 사진-정보 띄우며 ‘샘플 장사’ 女교직원 194명 사진 빼돌려 ‘딥페이크’…징역 12년 구형 카리나·윈터 ‘딥페이크’ 제작·판매자 실형… SM “강력 대응” #딥페이크#음란물#SNS유포#경기남부경찰청#사이버수사과#성폭력범죄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불구속 송치#합성 김예슬 기자 seul56@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트렌드뉴스 1“용변 실수한 장애승객 손수 씻겨준 고속버스 기사 뭉클” 2한혜진 11세 딸, 벌써 엄마만큼 컸네…다정한 모녀 일상 3“4만9000원 가족사진 예약했다가 715만 원 결제했습니다” 4“‘기만작전’ 당시 트럼프 옆 女보좌관” 묻자…백악관 “역겨워” 5“여친 폭행당해”…경찰 앞세워 집 찾아간 뒤 흉기 꺼낸 10대 6조희대, 靑과 이견속 ‘대법관 서면 제청’…與 “일방적 통보” 격앙 7‘울지마 톤즈’ 故이태석 신부 제자, 신경과 전문의 됐다 8호날두, 결혼식 의상부터 구두까지 구찌만 착용한 사연은 9모텔 연쇄살인 김소영, 사형 구형에 “여기서 죽고싶지 않다” 10[오늘의 운세/8월 18일] 1李 “우리 스스로 지킬 역량 차고넘쳐…전작권 임기내 완수 차질없이” 2“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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