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스포츠동아 곽현수 기자] 글로벌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가 그룹 라이즈(RIIZE)를 다시 선택했다. 신인 발굴 프로그램 ‘레이더 코리아(RADAR Korea)’에 이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는 ‘스포티파이 하우스 서울’ 첫날 무대에도 세웠다. 라이즈의 해외 청취 확장 가능성을 플랫폼이 연이어 주목한 것으로 읽힌다.
스포티파이는 오는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성수동 앤더슨씨에서 ‘스포티파이 하우스 서울’을 연다. 라이즈는 첫날인 10일 글로벌 DJ 겸 프로듀서 디플로, 리센느, 이브와 함께 ‘일렉트로닉 & K팝’을 주제로 무대에 선다.
스포티파이와 라이즈의 만남은 처음이 아니다. 라이즈는 2024년 4월 스포티파이의 신예 아티스트 지원 프로그램 ‘레이더 코리아’에 K팝 보이그룹 최초로 선정됐다. 당시 스포티파이는 에디토리얼 플레이리스트 배치와 맞춤형 마케팅을 지원했다. 선정 뒤 두 달간 라이즈의 월간 스트리밍은 40% 이상, 월간 청취자는 13% 늘었다고 밝혔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스포티파이는 당시 일본·인도네시아·미국 등을 라이즈의 주요 청취 시장으로 꼽았다. 2026년 8월 현재 라이즈의 스포티파이 월간 청취자는 약 269만 명이다. 음원 데이터 집계 사이트 기준 일간 스트리밍은 약 65만 회, 누적 스트리밍은 약 8억5700만 회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개별 국가별 최신 청취 비중은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데뷔곡 ‘겟 어 기타’부터 ‘러브 119’, ‘메모리즈’까지 대표곡 세 곡은 각각 8500만~1억3700만 회 이상 재생됐다. 신곡 발매 시기에만 소비가 몰리지 않고 초기 곡까지 꾸준히 재생되는 흐름이다. 음반 판매 성적이 주목받는 보이그룹 시장에서 라이즈가 스트리밍 경쟁력까지 키우고 있다는 의미다.
데뷔 3년 차 라이즈는 신인 지원 대상에서 대형 플랫폼 행사의 첫날을 책임지는 출연진으로 자리를 옮겼다. 스포티파이의 두 번째 선택은 라이즈가 해외 청취층을 넓혀갈 후보군으로 올라섰다는 평가와 맞닿아 있다.
곽현수 기자 hskwak84@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8 hours ago
1

![9회말 2사에 3-3 동점→노시환 안타+폭투+허인서 역전타' 한화, 연장서 4-3 진땀승... '두산 5연승 저지' [잠실 현장리뷰]](https://image.starnewskorea.com/21/2026/08/2026081217192128919_1.jpg)

![유혜정, 前남편 서규원과 딸 교류에 쿨한 반응 "이혼한지 20년..내게 없는 장점 有" [퍼펙트 라이프][별별TV]](https://image.starnewskorea.com/cdn-cgi/image/f=auto,w=1200,h=668,fit=cover,q=high,sharpen=2/21/2026/08/2026081222150330471_1.jpg)
![[포토]'3-4역전패 LG트윈스' 누구보다 아쉬웠을 문정빈](https://image.starnewskorea.com/21/2026/08/2026081222281647127_1.jpg)
!['첫 내한' 크리스토퍼 놀란 "한국 관객 반응 인상적..바람 이루게 돼 설레" [유퀴즈][★밤TView]](https://image.starnewskorea.com/cdn-cgi/image/f=auto,w=1200,h=665,fit=cover,q=high,sharpen=2/21/2026/08/2026081221200688132_1.jpg)
![[공식] 온유, ‘주사 이모’에 피부 진료 받았다…“의사인 줄 알았다”](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26/08/12/134468872.1.png)
![8회 '와르르' 무너진 LG, 키움에 덜미! 3:1→3:4 '충격' 역전패 [고척 현장리뷰]](https://image.starnewskorea.com/cdn-cgi/image/f=auto,w=1200,h=841,fit=cover,q=high,sharpen=2/21/2026/08/2026081215340285260_1.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