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게임즈, 14일 온라인 쇼케이스 개최…PC·콘솔 신작 5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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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게임즈 온라인 쇼케이스 개최[사진=라인게임즈]

라인게임즈 온라인 쇼케이스 개최[사진=라인게임즈]

라인게임즈(공동대표 조동현, 배영진)가 오는 14일 온라인 쇼케이스 ‘라인게임즈 비욘드(LINE Games Beyond)’를 통해 PC·콘솔 신작 5종을 공개한다. 최근 새로운 공동대표 체제 출범, 신임 경영본부장 영입 등 경쟁력 강화에 나선 라인게임즈가 사업 전개의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이번 신작 쇼케이스는 14일 오후 6시부터 라인게임즈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한다. 라인게임즈는 ‘콘텐츠 확장성’과 ‘플랫폼 다변화’를 핵심 주제로 삼고 기존 모바일 중심의 사업 구조 변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라인게임즈는 “PC 라인업 확대를 통해 기존 모바일 중심이던 라인업 구조를 탈피해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는 한편 향후 성장 동력이 될 핵심 타이틀을 바탕으로 회사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방침”이라고 소개했다.

신작 5종은 PC·콘솔 타이틀이다. 자체 개발부터 퍼블리싱까지 아우른다. 특정 장르에 국한되지 않는 다양성도 확보했다.

서바이버 장르에 핵앤슬래시 액션을 가미한 기대작 ‘엠버 앤 블레이드’, 협동 코미디 호러 ‘콰이어트(QUIET)’, 미래 도시 배경의 SF 호러 ‘코드 엑시트(CODE EXIT)’에 더해 대중적인 재미를 강조한 캐주얼 라인업인 블랙코미디 비주얼 노벨 ‘컴 투 마이 파티(Come to my party!)’와 귀여운 햄스터와의 교감을 강조한 방치형 신작 ‘햄스터 톡(Hamster Talk)’이다.

라인게임즈 “이번 온라인 쇼케이스는 그동안 준비한 완성도 높은 신작들의 자세한 정보를 이용자들에게 처음 선보이는 뜻깊은 자리”라며 “단순한 타이틀 소개를 넘어 향후 라인게임즈의 비전과 방향성을 공유할 예정인 만큼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라인게임즈는 지난달 배영진 전 최고전략책임자(CSO)를 재영입해 기존 조동현 대표와 함께 새로운 공동대표로 선임했다. 또 전일 유태웅 전 넵튠 대표를 신임 경영본부장(부사장)으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라인게임즈는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26 플레이엑스포’에도 참가해 ‘엠버 앤 블레이드’, ‘코드 엑시트’, ‘콰이어트’, ‘컴 투 마이 파티’의 체험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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