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드론 잡자" 에스토니아는 장갑차도 접었는데…K-드론은 안방 시연서 '곤두박질'

1 week ago 29
4년 넘게 이어진 우크라이나 전쟁은 유럽의 안보 지형을 완전히 바꿔놓았습니다.최근에는 미국 일변도에서 벗어나 프랑스 주도의 '핵우산' 아래로 여러 국가들이 모여들며 안보 지각변동이 일어나는 중입니다.이런 가운데 러시아와 국경을 맞댄 에스토니아는 국방비 지출을 GDP의 5% 넘게 끌어올리며 드론과 대드론 방공망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같은 시각, 국방부가 주최한 첫 첨단 드론 시연 현장에서 민간 무인기들이 줄줄이 곤두박질치는 촌극을 빚었습니다. 군 당국은 시연회에 인파가 몰리면서 주파수 간섭문제가 발생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지만, 현대 전장의 가장 기초적인 체력조차 갖추지 못한 것 아니냐는 우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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