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우크라 버스 2대 폭격…민간인 33명 목숨 잃어

1 week ago 12

러, 우크라 버스 2대 폭격…민간인 33명 목숨 잃어 이틀연속 공습에 피해 속출젤렌스키, 美지원 확대 촉구 러시아가 이틀 연속 우크라이나 전역에 대규모 공습을 가하면서 시내버스가 폭발하고 도심 아파트가 무너지는 등 민간인 피해가 속출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러시아 공세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에 스타링크 위성 인터넷 서비스 지원 확대를 촉구했다. 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우크라이나 동부 크라마토르스크 지역에서 러시아군의 폭격으로 시내버스 2대가 폭발했다. 이 공격으로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등 최소 33명이 그 자리에서 숨졌다고 지역 당국이 밝혔다. 이후 드론 공격으로 2명이 사망했다고 시 당국은 발표했다.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도 러시아 드론 공습을 받았다. 드론이 급습하면서 민간인 3명이 숨지고 14명이 다쳤다. 러시아는 전날인 7일에도 우크라이나 전역에 대규모 미사일·드론 공격을 가했다. 북부 체르니히우주 프릴루키에서는 미사일이 5층짜리 아파트를 직격해 건물이 무너지면서 어린이 5명을 포함해 19명이 숨졌다. 이날 우크라이나 전역의 사망자는 최소 25명에 달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최근 이틀간 우크라이나 전역에서 발생한 공습으로 78명이 사망하고, 215명이 부상당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미국이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탄도미사일 발사대를 요격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스타링크 위성 서비스에 대한 접근을 확대해달라고 요청했다. 에너지 시설을 겨냥한 러시아의 공격도 계속되면서 키이우 시내 전력 공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우크라이나 에너지 기업 DTEK는 이날 키이우에 계획된 순환 정전과 별개로 긴급 단전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한상헌 기자] 이 기사의 배경지식, 한눈에 이해하는 해설판으로 이동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러시아의 대규모 공습으로 우크라이나에서 민간인 피해가 급증하며, 특히 크라마토르스크에서의 폭격으로 최소 33명이 사망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미국에 스타링크 위성 인터넷 서비스 지원 확대를 요청하며, 최근 이틀 간의 공습으로 총 78명이 사망하고 215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또한 러시아의 공격으로 인해 우크라이나의 전력 공급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전해졌다. AI 해설 기사AI 해설은 뉴스의 풍부한 이해를 위한 콘텐츠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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