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우크라에 융단 폭격 33명 사망…이틀 연속 폴란드 교내 칼부림

1 week ago 23
【 앵커멘트 】 러시아가 연이틀 우크라이나를 무차별 공격해 도심에서 버스가 폭발하면서 30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칠레 산티아고에서는 폭우가 내려 수도권 곳곳이 물에 잠겼고, 폴란드에선 이틀 연속 학교 내에서 칼부림이 발생했습니다. 박은채 기자입니다.【 기자 】 도로 한가운데 검게 그을린 버스 뼈대와 널브러진 부품들이 보입니다. 현지 시각 8일, 우크라이나 동부 크라마토르스크 지역에서 러시아군의 폭탄 공격으로 시내버스 2대가 폭발했습니다. 버스 승객 최소 33명이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우크라이나 북부 체르니히우 지역 아파트 건물을 피격한 지 하루 만입니다.▶ 마코 루비오 / 미국 국무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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