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비 꿈나무 150여명 한자리에 모인다! OK 읏맨 럭비단, 15일 '제3회 OK 읏맨 럭비 아카데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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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OK 읏맨 럭비 아카데미 포스터. /사진=OK금융그룹 럭비단 제공국내외 럭비 꿈나무들이 한자리에 모인다.OK 금융그룹 읏맨 럭비단(OK 럭비단)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인천 서구 하나글로벌캠퍼스에서 '제3회 OK 읏맨 럭비 아카데미 <진짜 럭비를 만날 준비됐나?>'(이하 럭비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올해 럭비 아카데미에는 국내 11개 중학교·스포츠클럽과 아랍에미레이트(UAE)의 Dubai Tigers에서 총 150여명이 참가한다. 지난해 처음 시작한 럭비 아카데미를 국내 여러 지역의 학생 선수뿐 아니라 해외 참가자까지 함께하는 럭비 꿈나무 교류의 장으로 외연을 넓혔다.특히 올해는 학생 선수들의 성장을 지원한다는 아카데미 취지에 공감한 기업들도 힘을 보탠다. 험멜코리아는 참가 선수들의 동기 부여를 위해 가방과 각종 의류 등 시상품을 후원하며, 동아오츠카는 선수들이 2박 3일간 안정적으로 훈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물과 이온음료를 지원한다. 양사가 제공하는 후원 규모는 총 1000만 원 상당이다.3회째를 맞은 이번 럭비 아카데미는 경기력 향상에 필요한 기술교육뿐 아니라 선수 관리와 럭비의 가치, 참가자 간 교류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한층 다채롭게 구성했다. 첫날에는 입소식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패스·킥 등 기본기 훈련과 럭비 규칙 이론·실습교육이 진행된다. 참가 선수들은 그룹별 교육을 통해 럭비의 기본기를 익히는 한편, 경기 상황에서 필요한 규칙을 이론과 실습을 통해 체계적으로 배울 예정이다.둘째 날에는 태클·컨택 등 실전 기술훈련과 함께 선수 생활에 필요한 부상 예방 및 영양교육이 진행된다. 럭비 관련 콘텐츠 시청과 함께 한국 럭비의 역사와 가치,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럭비가 지닌 의미를 생각해보는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저녁에는 참가 학생들과 OK 읏맨 럭비단 선수들이 함께하는 '화합의 밤'이 열린다.학생들은 현역 선수들과 자유롭게 질의응답을 나누며 훈련과 경기, 선수 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한다. AI 이미지 생성과 음악을 활용한 게임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진행해 학년과 소속팀을 넘어 서로 어울리고 교류하는 시간을 갖는다.마지막 날에는 2박 3일간 익힌 기술을 경기와 놀이를 통해 직접 활용할 수 있는 'OK 럭비 페스티벌'이 펼쳐진다. 3학년 선수들은 미니 럭비 경기를, 1~2학년 선수들은 태그럭비 경기를 치른다. 이와 함께 조별 패스 대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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