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덕평 물류센터 우협에 코람코자산신탁

1 day ago 3

증권 > 기업정보 롯데 덕평 물류센터 우협에 코람코자산신탁 업데이트 : 2026.09.16 16:00 닫기 [본 기사는 09월 16일(15:58) 매일경제 자본시장 전문 유료매체인 ‘레이더M’에 보도 된 기사입니다] 싱가포르투자청(GIC)와 ADF자산운용이 매각 중인 롯데 덕평 물류센터 우선협상대상자에 코람코자산신탁이 선정됐다. 코람코는 우정사업본부가 출자한 5000억원 규모 블라인드 리츠의 자금을 바탕으로 경쟁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을 제쳤다.16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코람코는 최근 덕평 물류센터 우협으로 선정, 실사를 준비 중이다.롯데 덕평 물류센터는 경기도 이천시 마장리 일대 위치한 연면적 약 13만㎡규모의 상온 물류센터다. 2016년 준공 이후 GIC와 ADF가 손잡고 인수했다. 규모는 지하 3층~지상 4층, 대지면적은 약 6만㎡다.이 자산은 위치와 임차인이 장점이다. 영동고속도로 인근으로 수도권 접근성이 좋다. 또 롯데글로벌로지스가 2037년까지 장기 임차 중이라 안정적이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덕평 물류센터에 국내 최초 무인운송로봇(AGV)를 도입하는 등 기술투자도 진행한 바 있다. 그런만큼 올해 하반기 매각이 시작될 때부터 아레나스 양지에 이어 올해 물류센터 시장의 대어로 꼽혀왔다.그런만큼 이번 매각에는 유력 자산운용사들이 몰렸다. 숏리스트에서 경쟁한 운용사 4곳은 코람코를 포함해 미래에셋운용, 켄달스퀘어자산운용, 케펠자산운용 등이다.입찰은 자금력을 갖춘 코람코와 미래에셋 간의 2파전으로 치러진 것으로 전해진다. 코람코가 우정사업본부 출자로 마련한 5000억원 규모 블라인드 리츠를 활용했다면 미래에셋은 노란우산공제회로부터 조달한 5000억원을 활용해 입찰에 참여했다.매각가격은 3.3㎡당 600만원 후반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당초 매각 측은 3.3㎡당 680만원 가량을 목표가로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 읽었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면? 지금 바로 쉬운 해설 클릭!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코람코자산신탁이 싱가포르투자청과 ADF자산운용이 매각 중인 롯데 덕평 물류센터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다. 이 물류센터는 경기도 이천시에 위치하며, 롯데글로벌로지스가 2037년까지 장기 임차 중으로 안정성이 높고, 매각가는 3.3㎡당 600만원 후반대가 될 것으로 예...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