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제니 모델 광고로 글로벌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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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이 10년 만에 내세운 광고 모델 제니. 롯데백화점 제공 롯데백화점이 글로벌 아티스트 제니(JENNIE)를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했다.롯데백화점이 10년 만에 광고 모델을 기용한 것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세계적 백화점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의지의 표명이다. 세계적으로 폭넓은 인지도와 영향력을 갖추고 독보적 이미지를 구축해 온 제니와의 협업을 통해 롯데백화점만의 브랜드가치를 선명하게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롯데백화점은 이달부터 제니와 함께 본격적인 브랜드 마케팅에 나섰다.전 점포 내·외부를 비롯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캠페인을 전개하면서 롯데백화점이 지향하는 브랜드 가치와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캠페인의 핵심 메시지는 ‘애즈아이엠(As I am)’.자신만의 스타일과 개성을 당당하게 표현해 온 제니를 통해, 있는 그대로의 나를 존중하고 각 취향과 가치를 주체적으로 실현하는 ‘나다움’의 의미를 담았다. 롯데백화점은 제니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 개개인의 다양한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존중하는 브랜드 철학을 전하는 한편, 쇼핑을 넘어 자신만의 스타일과 일상을 발견하고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서 롯데백화점의 가치를 선보이겠다고 한다.제니와 함께한 캠페인 영상은 이달 21일 롯데백화점 유튜브 채널 및 인스타그램 등 공식 채널을 통해 처음 공개된다. 이 밖에도 TV 및 디지털 미디어 광고 등 다양한 고객 참여형 캠페인을 순차적으로 펼칠 예정이다.해외 점포에서도 브랜드 앰배서더 제니를 활용한 마케팅을 전개하며 글로벌 브랜딩에도 속도를 낸다.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를 포함해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에서 운영 중인 해외 점포 4곳에 제니를 모델로 한 광고와 다양한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이를 통해 현지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롯데백화점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나갈 예정이다.외국인관광객이 집중되는 인천공항과 서울역 등 주요 거점으로 캠페인 접점도 확장한다. 인천공항 수하물 수취 구역을 비롯한 핵심 공간에 제니와 함께하는 광고캠페인을 선보여 한국을 찾는 국내외 고객에게 롯데백화점의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하겠다는 것이다. 일상과 여행의 동선 속에서 고객이 롯데백화점의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마케팅 활동을 다각화할계획이다.정현석 롯데백화점 대표는 “앰배서더가 가진 글로벌 영향력과 롯데백화점의 브랜드 가치를 결합해 전 세계 고객과 소통하는 접점을 넓히고, 글로벌 리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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