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18대 조리명장' 배출 … 훈연족발 특허 낸 김세한 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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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롯데호텔 '18대 조리명장' 배출 … 훈연족발 특허 낸 김세한 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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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앤리조트가 4년 만에 대한민국명장을 배출하며 '조리 명가'로서 입지를 강화했다. 조리 분야 대한민국명장 총 18명 중 7명이 롯데호텔 출신으로, 업계 최다 기록을 다시 세웠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김세한 더그랜드롯데 서울 조리팀 셰프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선정하는 제18대 대한민국명장에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대한민국명장은 15년 이상 산업 현장에 종사하면서 최고 수준의 숙련 기술을 보유하고 기술 발전과 산업 경쟁력 향상에 크게 기여한 사람에게 수여되는 최고 영예다.

김 셰프는 1992년 롯데호텔앤리조트에 입사해 약 34년간 조리 현장을 지켜왔다. 현장에서 익힌 기술에 머무르지 않고 지속적인 연구와 기술 개발에 힘쓰며 수비드·훈연 족발 제조법 등 조리법 특허 4건을 취득했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와 평창동계올림픽 등 국가 주요 행사에도 참여했다.

김 셰프는 "개인적으로도 물론 큰 영광이고, 롯데호텔앤리조트가 조리 분야 대한민국명장 18명 중 7명을 배출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롯데호텔앤리조트 출신 대한민국 조리명장은 총 7명이 됐다. 회사 측은 조리명장이 재직 중인 호텔은 롯데호텔앤리조트가 유일하다고 설명했다.

[박윤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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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앤리조트가 4년 만에 김세한 셰프를 대한민국명장으로 선정하며 '조리 명가'로서의 입지를 강화했다.

조리 분야 대한민국명장 18명 중 7명이 롯데호텔 출신으로, 업계 최다 기록을 세우며 회사의 위상을 높였다.

김 셰프는 34년간 조리 경력을 쌓으며 지속적인 기술 개발에 힘쓰고, 주요 국가 행사에 참여한 경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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