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혜영, 8개월간 보드게임 직접 만들었다…한소희도 ‘찐몰입’

1 week ago 25

유튜브 채널 ‘류혜영레몬과밀치회’

유튜브 채널 ‘류혜영레몬과밀치회’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류혜영이 8개월 동안 직접 만든 보드게임을 처음 공개했다. 한소희 등 영화 ‘인턴’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들이 함께 게임에 뛰어들었다.

17일 류혜영의 유튜브 채널 ‘류혜영레몬과밀치회’에는 ‘한소희 너 연기했지? | 보드게임 ‘최후의 생존’ 본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류혜영은 한소희, 윤상정, 박예니, 임성균과 자신이 직접 만든 보드게임 ‘최후의 생존’을 진행했다.

특히 ‘최후의 생존’은 류혜영이 약 8개월에 걸쳐 기획하고 완성한 게임이다. 그는 “8개월 동안 틈틈이 처음 보드게임을 만들어봤다”며 처음으로 직접 만든 게임을 선보였다.

게임이 시작되자 분위기도 금세 달아올랐다. 배우들은 상대의 표정과 말투를 살피며 서로를 의심하는 등 치열한 심리전을 벌였다.

한소희 역시 게임에 몰입하며 꾸밈없는 반응을 쏟아냈다. 서로를 의심하고 몰아가는 과정에서는 급기야 “너 연기했지?”라는 말까지 등장했다. 연기가 직업인 배우들이 상대의 반응이 진짜인지 연기인지까지 의심하는 상황이 웃음을 더했다.

무엇보다 작품에서 만난 배우들의 실제 친분도 자연스럽게 드러났다. 카메라 앞에서 정제된 모습보다 게임에 빠져 서로를 견제하고 장난을 주고받는 모습이 이어졌다.

‘최후의 생존’은 본편 공개 전부터 관심을 모았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은 대한민국 유튜브 영화 트레일러 순위 12위까지 올랐다.

류혜영은 개인 유튜브 채널 ‘류혜영레몬과밀치회’를 통해 배우로서 보여주지 않았던 취미와 새로운 시도를 담은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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