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누아르·세잔 작품들이 '3분 만에'…명화 156억 원어치 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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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북부의 한 미술관에서 오귀스트 르누아르, 폴 세잔, 앙리 마티스 등의 그림을 훔쳐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현지시간 29일 AFP통신과 이탈리아 국영방송 RAI 등에 따르면, 지난 22일 파르마 인근 '마냐니 로카 재단(Magnani-Rocca Foundation)' 미술관에 복면을 쓴 4인조 도둑이 침입했습니다. 이들은 미술관 주출입구를 강제로 개방하고 1층 전시실에 들어와 범행을 저지르는 데 단 3분도 걸리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범인들은 경보 시스템이 작동하자 즉시 정원을 가로질러 담을 넘어 도주했습니다. 이번 사건은 발생 일주일 만에 세상에 알려졌습니다. 도난당한 주요 작품은 르누아르의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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