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돌만 덩그러니"…평범한 자취방과 달랐던 장윤기의 원룸

2 weeks ago 15
성폭행 목적의 납치를 시도하다가 일면식 없는 여고생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장윤기(23)의 자취방이 또래 청년들 주거 공간과는 사뭇 달랐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사건 당일 장윤기를 긴급체포한 경찰이 주거지 내부를 확인해보니, 노트북이나 태블릿PC 등 20대 초반 청년의 자취방에 있을법한 전자기기가 단 1점도 없었으며 목·가슴 부위가 훼손된 성인용품 리얼돌만 덩그러니 남겨졌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리얼돌 정밀 감식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한 경찰은 범행 목적 및 모방범죄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추궁했으나, 장윤기는 '우발적 범죄'라는 주장과 묵비권 행사를 반복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장윤기가 16세 여고생을 미행하고 살해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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