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버스 상가 돌진에 8명 부상…모터보트 뒤집혀 선장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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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어제저녁 서울 서대문구에서 마을버스가 상가로 돌진해 8명이 다쳤습니다. 운전자는 승용차와 부딪힌 후 브레이크가 작동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여수에서는 모터보트가 뒤집혀 선장이 숨졌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박은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심하게 기운 채로 빠르게 달리던 버스가 택시와 부딪히고 그대로 건물을 들이받습니다. 어제(7일) 저녁 8시쯤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에서 마을버스가 차량 3대를 잇따라 들이받고 상가 건물로 돌진했습니다. ▶ 인터뷰 : 김병훈 / 목격자- "코너 오기 전에 벤츠(차량)를 먼저 박고, 택시를 박고, 전봇대 부딪히면서 건물을 들이받은 것 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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