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꽃샘추위가 가고 마침내 봄이 찾아온다. 최저기온은 7도인데 반해 낮 최고기온은 27도까지 올라 여름 초입 기운이 느껴지겠으며, 그만큼 일교차가 크겠다.
12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13일 최저기온은 7∼14도로 예보됐고, 지역별로는 서울 9도, 춘천 8도, 강릉 14도, 대전 10도, 광주 12도, 제주 14도, 대구 13도 등이다.
기상청은 내일 전국 최고기온을 15∼27도로 내다봤다. 지역별로 ▲서울·대전 26도 ▲광주 25도 ▲대구 23도 ▲제주 20도 등으로 예상됐다.
이날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구름 많아지겠다.
남부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다가 밤부터 흐려지겠고, 제주도는 대체로 흐릴 전망이다.
제주도와 전남 남해안, 경남 서부 남해안에는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다.
흐린 날씨는 모레인 14일까지도 이어지겠고, 중부지방의 경우 오후에 맑아졌다가 다시 흐려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당분간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클 것”이라며 건강관리에 유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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