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걸며 팔 잡았다고…손님 폭행해 코뼈 부러뜨린 20대 집행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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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부산의 한 클럽에서 자신의 일행에게 말을 걸며 신체 접촉을 시도했다는 이유로 다른 손님을 폭행해 중상을 입힌 20대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13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7단독(장기석 부장판사)은 상해 혐의로 기소된 20대 남성에게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해당 남성은 지난해 6월 2일 오전 부산 부산진구의 한 클럽에서 다른 사람이 자신과 일행에게 말을 걸며 팔목을 잡는 등 신체 접촉을 하려 하자, 이에 화가 난다는 이유로 해당 인물의 얼굴을 수차례 폭행했다.이 폭행으로 코뼈가 골절되는 등 전치 수준의 중상을 입었고, 20대 남성은 재판에 넘겨졌다.재판부는 20대 남성의 죄질이 가볍지 않음을 지적하면서도 피해자와의 합의를 주요 양형 이유로 꼽았다.장 부장판사는 “피해자가 입은 상해의 정도가 중하고, 피고인은 동종 범행을 포함해 십여 차례 소년보호사건으로 송치 및 처분받은 전력이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피해자가 피고인과 합의하여 처벌을 바라지 않는 점 등을 참작했다”고 판시했다. #부산#클럽#폭행#상해#집행유예#20대#법원#재판#합의 김형민 기자 kalssam35@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트렌드뉴스 1“한국에서 성공한 뒤 MLB 가겠다”던 부산고 에이스는 결국… [베이스볼 비키니] 2한밤 중 도로 한복판에 ‘두팔 든 여자’가…운전자 “온몸에 소름” 3클론 강원래, 57세 구준엽 애틋 생일 축하…“故서희원에 안부 전해줘” 4“배송기사 의심했는데”…새벽마다 사라진 계란, 범인은 582세 선우용여, 뇌경색 후 주4회 숯가마…‘혈액순환’ 효과는 6“비닐에 로고만” vs “명품보다 예뻐”…스벅 9500원 폴더블백 뭐길래 7“용혜인, 좌시 못해” 민주당서 터졌다…靑, 청문회 끌고갈까 8용혜인 ‘적합’ 13%, 낙마 이혜훈보다 낮아…李지지율 석달여만에 26%P 추락 9“너넨 5배? 우린 그럼 7배”…中, 일본인 비자수수료 보복 인상 10수첩을 펼친 3초, 카메라는 놓치지 않았다 — 김민석 대표 ‘메모 사진’이 남긴 것[청계천 옆 사진관] 1“용혜인, 좌시 못해” 민주당서 터졌다…靑, 청문회 끌고갈까 2李 “유가 걱정 마시라…휘발유 등 가격 계속 안정된다” 3김승원측 13일간 28차례 해명에도, 의혹 해소커녕 논란만 키워 4용혜인 청문회 시한 22일… 추석앞 與내부 ‘조기 정리’ 기류 확산 5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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