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방문의 해 내년까지 연장… 광화문 ‘룩스’로도 매력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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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의 매력을 소개하는 영상이 서울 종로구 동아미디어센터 외벽에 설치된 국내 최대 규모의 미디어 사이니지 ‘룩스(LUUX)’를 통해 송출되고 있다. 동아일보DB 말레이시아 정부가 2026년 말레이시아 방문의 해(Visit Malaysia 2026-2027) 캠페인을 내년 연말까지 연장한 가운데 말레이시아 관광청이 한국인 여행객을 위한 마케팅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말레이시아 관광청은 도시의 활기와 쇼핑, 다문화 미식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수도 쿠알라룸푸르와 원시적인 자연환경 및 고유한 문화유산을 간직한 사라왁을 주목할 만한 추천 여행지로 소개하고 있다.말레이시아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영상은 이달 20일부터 국내 최대 미디어 사이니지 ‘룩스(LUUX)’를 통해서도 송출되고 있다. 서울 종로구 동아미디어센터 외벽에 설치된 룩스는 가로 50m, 세로 60m, 총면적 약 3000㎡ 규모로 한국을 대표하는 미디어 사이니지로 꼽힌다.● 도시의 활기에 다양한 문화의 매력까지 갖춘 쿠알라룸푸르29일 말레이시아 관광청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정부는 당초 올해 종료될 예정이었던 말레이시아 방문의 해 캠페인을 1년 더 연장했다.이에 따라 한국을 비롯한 주요 아시아 시장에 대해서는 항공 연결성을 확대하고 여행업계와의 협력과 현지 시장에 맞춘 홍보 및 프로모션 등을 통해 관광 교류를 활성화하는 작업을 벌이고 있다.각기 ‘말레이시아, 진정한 아시아’와 ‘꿈같은 경험’이라는 뜻을 담은 ‘Malaysia Truly Asia’ 브랜드와 ‘Surreal Experiences’ 캠페인을 전면에 내세우면서 다채로운 문화와 미식, 자연, 휴양 등 말레이시아만의 차별화된 여행 경험을 알리고 있는 것이다. 페트로나스 트윈타워가 자리잡고 있는 쿠알라룸푸르 시티센터(KLCC)의 야경. 말레이시아 관광청 제공 말레이시아 관광청은 말레이시아 여행을 처음 계획하거나 도시 여행과 쇼핑, 미식을 함께 즐기고 싶은 여행객에게는 쿠알라룸푸르를 추천하고 있다. 현대적인 고층 빌딩과 역사적인 건축물, 대형 쇼핑몰과 전통 시장이 공존하는 이 도시는 말레이시아의 다채로운 문화를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대표적인 여행지라는 것이다.낮에는 도시의 랜드마크와 쇼핑 명소를 둘러보고, 저녁에는 야시장과 현지 음식으로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다는 것이 말레이시아 관광청의 설명이다. 또 다양한 가격대의 숙박시설과 편리한 도시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짧은 일정의 여행은 물론 말레이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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