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제2회 대학생 AI 영상 공모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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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매일유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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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이 '제2회 대학생 AI 영상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Z세대와의 접점을 넓혔다.

11일 진행된 이번 공모전은 AI 기술을 활용해 젊은 세대와 한층 더 가깝게 소통하고, 혁신적인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는 매일유업이 제시한 3개 부문인 뉴트리션(앱솔루트, 셀렉스 프로핏, 밀세라 외)과 글로벌(셀렉스 프로틴 외), 브랜드(매일두유, 어메이징오트, 피크닉, 바리스타룰스 외)의 제품 중 하나를 선정해, AI를 활용한 30초 이내의 감각적인 영상을 제작했다.

지난 8월 17일까지 응모 작품들을 모집 받았으며, 이번 공모전에서는 전국 110개 대학교 및 총 292편의 영상 작품이 출품되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이는 234편이 접수된 지난해 1회 공모전 대비 58편이 증가한 수치로, 대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심사는 창의성, 주제 적합성, AI 기술 활용도, 완성도, 대중성 등 5가지 항목을 종합 평가해 최종 8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영예의 1등은 '셀렉스 프로핏 SPORTS 드링크 와일드 초코'를 주제로 한 작품이 차지했다.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근손실을 겪는 왕세자를 위해 내의원이 45g의 단백질이 담긴 '셀렉스 프로핏' 음료를 처방한다는 설정을 코믹하게 풀어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총 1,200만 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됐다. 수상자에게는 특전으로 '매일유업 콘텐츠 크루 2기' 활동 기회가 주어진다.

본지와 전화 통화한 매일유업 관계자는 "지난 1회 공모전보다 올해 더 많은 영상들이 접수되어 AI 활용과 매일유업에 대한 대학생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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