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현만 “미국 진출 취소…기회 된다면 프로복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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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현만 “미국 진출 취소…기회 된다면 프로복싱” 업데이트 : 2026.09.27 00:12 닫기 ● AFC 43 코-메인이벤트서 몽골 챔피언 아즈자르갈과 케이지 복싱 격돌● tvN ‘아이 엠 복서’·디즈니+ 흥행 후 행보 변경…MMA 복귀설은 배제● 커키 버팔로 프로모션에서 복싱? 인제스피디움 AFC 10주년 대형 행사 ◆ Ⅰ. 미국 진출 백지화…“정식 프로복싱 생각 있다”⑴ 미국 피어스 챔피언 프로젝트 폐기 명현만이 2026년 9월 강원특별자치도 인제스피디움 호텔 대연회장 AFC 43 미디어데이에서 발언하고 있다. 오른쪽은 3분×3라운드 케이지 복싱 코-메인이벤트로 대결하는 AFC 종합격투기 무제한급 챔피언 체렌다시 아즈자르갈. 사진=랭크파이브 정성욱 기자 제공 2010년대 후반 대한민국 입식타격기 최정상으로 자리매김한 명현만(41·펀치플러스)이 미국 진출을 철회했다. 미국 유타주 기반 격투기 단체 ‘피어스’에 입성해 챔피언이 되는 과정을 자신의 구독자 37.8만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었지만, 미디어 환경 및 파이트 커리어의 변화로 백지화했다.⑵ 종합격투기 완전 은퇴 및 복싱 집중2017년 이후 멈춰있는 종합격투기(MMA) 경력 재개에 대해서도 선을 그었다. 명현만은 MK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이제 나이도 들고 더 이상 뜻이 없습니다”라며 밝혔다. 대신 예능과 케이지 복싱을 넘어 정통 권투라는 새로운 화두를 던졌다. 명현만이 2026년 9월 강원특별자치도 인제스피디움 호텔 대연회장 AFC 43 미디어데이에서 3분×3라운드 케이지 복싱 코-메인이벤트 상대이자 AFC 종합격투기 무제한급 챔피언 체렌다시 아즈자르갈을 향해 신경전을 펼치고 있다. 사진=랭크파이브 정성욱 기자 제공 ★ 명현만 주요 발언“예능이나 케이지 복싱뿐만 아니라, 기회가 닿는다면 정식으로 프로복싱 경기를 뛰어보고 싶습니다.”◆ Ⅱ. 미디어 흥행과 글로벌 인지도: ‘아이 엠 복서’의 성공글로벌 OTT 및 화제성 1위 기록 2010년대 후반 우리나라 입식타격기 넘버원으로 자리매김한 명현만은 2025년 11월~2026년 1월 방영된 tvN 예능 프로그램 ‘아이 엠 복서’에 참가했다. 사진=CJ ENM 명현만의 심경 변화에는 출연한 방송의 성공이 영향을 미쳤다. tvN 예능 프로그램 ‘아이 엠 복서’에서 비드라마 부문 개인 화제성 1위를 차지하는 맹활약을 펼쳤다.해당 프로그램은 구독자 1억3160만 OTT 서비스 ‘디즈니 플러스’ 독점 스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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