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굽네 로드FC 077’의 얼리버드 티켓이 판매되고 있다. 사진제공|로드FC
[스포츠동아 김현세 기자] ‘굽네 로드FC 077’의 얼리버드 티켓이 판매되고 있다.
로드FC는 5월 30일 장충체육관서 벌어지는 이번 대회 얼리버드 티켓을 15일부터 판매하고 있다. 얼리버드 티켓은 15일부터 30일 오후 6시까지 놀(NOL) 티켓서 구매가 가능하다. 이 기간 티켓을 구매하면 S석이 정가 15만 원서 8만 원, 일반석이 8만 원서 4만5000원으로 할인된다.
이번 대회는 3개 타이틀전이 같은 날 개최돼 화제다. 메인 이벤트로 치러질 라이트급 타이틀전과 플라이급, 아톰급 등 3개 체급서 왕좌 다툼이 펼쳐진다.
메인 이벤트는 라이트급 챔피언 카밀 마고메도프(34·KHK MMA TEAM)와 박시원(24·다이아MMA)의 대결이다. 마고메도프는 전 챔피언 박시원을 상대로 1차 방어전에 나선다. 로드FC는 “라이트급의 진정한 챔피언을 가리는 경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코메인(co-main) 이벤트서는 플라이급 챔피언 이정현(24·TEAM AOM)이 조준건(20·THE GYM LAB)의 도전을 받아들인다. 조준건은 이번 대회를 앞두고 이정현을 향해 “가짜 챔피언”이라고 도발했다. 이정현은 “도전을 받아준 내게 고마워하라”며 받아쳤다. 이정현이 지난해 9월 편예준(19·로드FC 군산)과 1차 방어전에 이어 다시 한 번 타이틀을 지킬지 궁금하다.
아톰급 타이틀전도 화제다. 잠정 챔피언 박정은(30·스트롱MMA)과 박서영(23·로드FC 군산)이 격돌한다. 박서영은 이번 대회를 앞두고 일본의 종합격투기 단체 슈토서 인피니티 리그에서 정상에 섰다. 둘은 장외 대결부터 화제의 중심에 섰다. 로드FC는 “박정은과 박서영이 몸싸움을 벌인 영상의 조회수가 1000만 뷰에 가깝다”며 뜨거운 승부를 예고했다.

‘굽네 로드FC 077’이 5월 30일 장충체육관서 열린다. 사진제공|로드FC
또 다른 대진도 최근에 완성됐다. 플라이급 유재남(39·로드FC 원주 태장점)과 편예준이 맞붙는다. 라이트급 한상권(30·김대환MMA)과 김민형(28·팀피니쉬)은 리턴 매치를 갖는다.
1부는 총 11경기가 펼쳐진 예정이다. 1부 메인 이벤트서는 미들급 전 챔피언 라인재(40·라이프짐)와 김영훈(31·김대환MMA)이 격돌한다. 코메인 이벤트로 일본의 배우 겸 파이터 미카미 다이치(30·EXFIGHT)와 조승기(29·병점MMA)의 대결이 성사됐다.
김현세 기자 kkach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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