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전공 만족도는 높은데…취업률은 ‘글쎄’

1 week ago 12

사회 > 교육 무전공 만족도는 높은데…취업률은 ‘글쎄’ 한국교육개발원 ‘전공자율선택제 확대 효과성’ 검증 전공자율선택제의 효과. 한국교육개발원 무전공으로 입학한 뒤 나중에 전공을 선택하는 전공자율선택제 학생들이 자신이 고른 전공에 대한 만족감과 진로 준비 행동은 높은 반면, 정작 소속감은 물론 취업률까지 일반 학과보다 낮다는 조사가 나왔다.한국교육개발원(KEDI)은 22일 ‘전공자율선택제 확대, 효과와 보완 과제는?’ 보고서를 공개했다. 전공자율선택제가 늘어나는 가운데 국가 수준 데이터를 활용한 첫 실증 분석 결과가 나와 주목을 받는다.현재 전국 73개 대학의 4만1299명이 전공자율선택제로 모집된 가운데, 학생 차원에서는 전공자율선택제의 긍정적 효과가 있었다. 교과·학습·진로 지원 비교과 프로그램이 일반 학과·전공보다 다양하게 운영되다 보니 기본적인 전공 만족도가 높았고, 진로 준비 행동과 대인관계 역량, 인문학적 소양 등도 일반 전공보다 높게 나타났다.그러나 전공자율선택제 학생들은 동료·선후배와의 상호작용이 4점 만점 기준 2.83점으로 보통 이하 수준에 그쳤다. 처음부터 같은 학과로 묶이는 상황보다 소속감이 높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전공 선택이 가능했음에도 전산·컴퓨터공학 분야 등 일부 선호학과 쏠림 현상이 나타나기도 했고, 중도탈락률과 졸업생 취업률도 일반 학과보다 낮게 나타났다.유예림 KEDI 연구원은 “학생의 소속감 제고를 위한 전담교수제와 선배 멘토링 확대, 전공기초능력 강화를 위한 교양-전공 연계 프로그램 및 밀착형 학습지원 제공 등 보완 방안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다 읽었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면? 지금 바로 쉬운 해설 클릭!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공자율선택제를 통해 입학한 학생들은 전공에 대한 만족감과 진로 준비 행동이 높지만, 소속감과 취업률은 일반 학과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교육개발원의 보고서에 따르면, 학생들의 동료와의 상호작용이 부족한 상황에서 전공 선택의 편의성에도 불구하고 특정 전공으로의 쏠림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KEDI 연구원은 학생의 소속감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AI 해설 기사AI 해설은 뉴스의 풍부한 이해를 위한 콘텐츠로, 기사 본문과 표현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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